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서장훈이 15살 딸을 고민하게 하는 모친의 만행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해당 사연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집에서 했으면 뒷정리 좀” 15세 딸의 부탁 출처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최근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15살 여학생의 사연이 공개됐는데요. 해당 사연에서 여학생과 여학생의 어머니는 그야말로 역할이 바뀐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어머니는 몇 년 전에 큰 수술을 받아 죽다 겨우 살아났고, 그 이후부터 남은 여생을 자유롭게 즐기며 살기로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어머니의 자유로운 삶을 뒷감당은 모두 15살 딸의 몫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딸은 집에서 엄마 남자친구의 팬티를 치우는가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