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친구 선물 고르다 캐스팅됐던 일본인, 지금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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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stagram@mina_sr_my

미나는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했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발레를 배웠는데 경력이 무려 11년이나 된다. 동창의 말에 따르면 복도에서도 자주 발레 연습을 했다고 한다.

중학교 때 친구가 소녀시대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안무를 따라 추자고 했고, K-POP 댄스를 따라 추며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2012년 1월,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렸던 골든디스크 시상식을 처음으로 직관한 뒤 빅뱅, 씨엔블루 등 한류 가수들의 일본 콘서트를 관람하고, 한국에도 여행 오는 등 K-POP에 점점 깊이 빠지게 되었다.

결국 일본에 소재한 URIZIP(우리집)이라는 K-POP 댄스 학교에 등록해 K-POP 댄스를 전문적으로 배우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와 오사카 우메다 한큐 백화점 식료품코너에서 친구에게 줄 선물을 고르고 있던 중 JYP 관계자에게 길거리 캐스팅된다.

JYP 일본 글로벌 오디션에 합격한 후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JYP에 입사해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출처 : Instagram@chaeyo.0

출처 : Instagram@m.by__sana

고등학교 2학년이었기에 1년만 지나면 졸업을 할 수 있었으나 부모님을 설득해서 아무런 미련도 없이 모든 것을 버리고 한국에 간다고 했다 한다.

그 후 1년여의 짧은 연습생 기간을 거친 후 JYP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SIXTEEN에 참가하게 되었다. 이는 TWICE 멤버 중 가장 짧은 연습생 기간이다.

 

그런데도 프로그램 내 메이저 멤버였고 발레를 한 덕분인지 독보적인 춤 선과 매력으로 서바이벌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TIWCE로 데뷔했다.

2015년 나연, 모모, 채영과 함께 미쓰에이의 다른 남자 말고 너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같은 해 모모, 다현과 함께 2PM 우영의 R.O.S.E 일본판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미나의 캐치프레이즈는 블랙 스완이며 상징색은 민트이다. 발레로 다져진 여리여리한 몸매와 청순하면서도 화려한 이목구비를 소유하고 있어 쯔위와 함께 팀 내 비주얼 멤버로 꼽힌다.

트와이스는 ‘예쁜 애 옆에 예쁜 애’의 대표적 그룹으로 CHEER UP, TT 두 곡이 초대박을 터뜨린 뒤 많은 인기와 팬덤을 쌓고 성과를 거두었다.

 

이후 YES or YES, Dance The Night Away, Feel Special 등 여러 곡이 줄지어 인기를 끌었다.

출처 : Instagram@mina_sr_my

출처 : Instagram@momo

현재 그녀는 트와이스 최초의 유닛 그룹 ‘미사모’로 활동 중이다.

 

지난 26일 일본인 멤버인 미나, 사나, 모모로 결성된 트와이스 최초의 유닛 그룹 미사모는 데뷔 앨범 ‘마스터피스(Masterpiece)’를 정식 발매했다.

미사모의 일본 데뷔 앨범 타이틀곡 ’두 낫 터치‘는 세 멤버만의 고혹적 매력이 돋보이는 알앤비 장르 곡으로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직접 작사했다.

미니 1집 ‘마스터피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오리콘 일간 앨범 랭킹 정상을 수성해 압도적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세 멤버의 뛰어난 외모와 실력은 많은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사모 앨범 DVD에서 미나는 ‘다시 태어나도 같은 인생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다시 돌아가도 같은 선택을 할 것이라고 밝혀 많은 팬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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