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Instagram@songsel 연예인 못지않은 남다른 외모와 포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일반인이 있습니다. 일반인으로 방송에 출연했다가 연예인급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는 오늘의 주인공, 바로 송세라 입니다. 는 5천만 원이라는 거액의 상금을 걸고 제주도 럭셔리 펜션에서 펼쳐지는 반전과 은밀한 로맨스를 담은 방송입니다. 방영 내내 러브 라인을 구축해 오던 박정진과 송세라는 최종 선택에서도 서로를 지목했는데요. 서로의 정체가 밝혀지기 전 박정진은 “뭐가 나오든 나는 괜찮다”라고 말했고 송세라 역시 “나도”라고 답해 긴장감을 더했는데요. 다행히 두 사람 모두 러브 캐쳐로 밝혀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출처 : Instagram@songsel 그렇게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최종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