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뚜껑 CF로 대박났던 무명 여배우, 지금은 이렇게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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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stagram@pinggumama

배우 황보라는 차태현의 부산 사인회에 참석했다가 연예계 관계자에게 발탁되어 배우가 되기로 결심해 고등학교 2학년 때 부산에서 서울로 전학하였다.

이후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02학번 동기이기도 한 전혜빈이 속해 있었던 걸그룹 LUV의 멤버로 발탁되었으나, 2002년 앨범 발매 직전에 팀에서 나갔다.

 

소속사에서 잡아준 캐릭터로 신비로운 느낌으로 멍한 표정을 연기하게 시키는데 표현력도 떨어지고 춤도 노래도 다른 이들에 비해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해 자진 탈퇴했다고 한다.

출처 : Instagram@pinggumama

출처 : 일타 스캔들

1999년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스크린에 얼굴을 비추기 시작했고 2003년에는 드라마 ‘연인’으로 브라운관에 발을 들였다.

 

이후 2005년 찍은 왕뚜껑 CF에서 귀엽고 개성 있는 외모로 주목을 받아 ‘뚜껑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얼굴을 알렸다.

황보라는 드라마 ‘변호사들’에서 남자 변호사를 유혹해 의도적인 스캔들을 터뜨리는 팜므 파탈 여배우 역을 소화하며 ‘비밀남녀’에서는 깍쟁이 재수생 ‘영민’으로 분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같은 해,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마이걸’에서는 이다해의 친구인 안진심 역을 맡아 바람둥이 이준기를 짝사랑하는 역을 연기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아랑사또전, 욱씨남정기, 보그맘,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배가본드, 사내맞선, 일타 스캔들 등 꾸준히 다작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맛깔난 연기력으로 극에 활력을 더해주며 코믹과 로맨스 등 모든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 : Instagram@pinggumama

출처 : Instagram@pinggumama

특히 일타스캔들은 결혼 후 첫 연기 활동으로 첫 엄마 캐릭터를 잘 소화해 낸 것은 물론 ‘황보라 표’ 센스 넘치는 연기로 신스틸러 역을 톡톡히 해내며 호평받았다.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와 10년간의 열애 끝에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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