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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154

배우 서예지가 성교육 자격증을 딴 이유

tvN 토일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반사회적 인격 성향의 동화 작가 고문영은 연기 중인 배우 서예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첫 방송에서부터 잔혹동화 속의 캐릭터인 양 오싹한 분위기로 좋은 시청률을 견인하고 있는데요. 배우 서예지가 어떤 배우인지, 아이를 좋아해서 결혼 후 다산이 목표라는 이 배우가 준비한 이색 자격증이 무엇인지 등을 정리했습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배우 서예지 배우 서예지는 1990년 서울 태생입니다. 올해 나이 31살로, 170cm의 큰 키에 슬림한 체형과 중저음의 목소리가 매력적인 배우입니다. 하지만 본인은 중저음의 목소리가 콤플렉스였고, 콤플렉스를 이겨내기 위한 방법으로 고등학교 때 톤이 비슷한 스페인어를 공부해서 스페인 마드리드로 유학을 가서 3년간의 대학생활을 마..

데일리픽 2020.07.06

대학시절 누드 모델 서준 여친과 결혼한 서울대 출신 배우

지난해 7월 방영을 종료한 JTBC 드라마 '바람이 분다'에 김하늘과 함께 출연했던 멜로 장인 배우 감우성은, 초반 식상하면서도 무리한 전개로 배우의 연기가 빛을 바라는 것은 아닐까 우려를 낳기도 했지만, 중반부터 치매 환자로서 애절한 감성 연기를 보여주며 역시 멜로 장인 감우성이라는 평을 낳기도 했는데요. 선화예술 고등학교 미술과와 서울대 미대 동양학과 출신으로 실제로 그림 실력이 어지간한 화가를 능가한다는 배우 감우성의 사랑과 결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JTBC 드라마 '바람이 분다'에 출연했던 배우 감우성 배우 감우성은 1970년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났습니다. 올해 나이 51살이죠. 1991년 MBC 20기 공채 탤런트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으며, 공채 동기 배우로는 한석규, 박철, 곽진영 등이..

데일리픽 2020.07.06

유모와 바람이 났던 할리우드 특급 스타 톱7

애 봐주는 유모와 바람이 나고, 심지어는 결혼까지 한 할리우드 특급 스타들이 이렇게까지 많다는 사실이 아마도 믿기지 않을 것입니다. 좀 의아하시죠? 바람 피울 상대가 없어서 유모라니요? 하지만 할리우드의 유모는 우리가 상상하는 전형적인 애 봐주는 아줌마의 범위를 훌쩍 뛰어넘습니다. 전세계 0.1% 최고 금수저 아이들의 유모는 아이비리그 명문 대학 출신의 학력에다가 젊고 능력 있고 매력 만점의 미모까지 겸비한 그야말로 최고의 미녀에다가 재원들이니 그럴 법도 하겠네요. 그래서 모아봤습니다. 할리우드를 발칵 뒤집었던 유모와 바람이 났던 할리우드 유모 스캔들입니다. 함께 보시죠. '유모와 바람이 났던 할리우드 특급 스타 톱7'입니다! 7 게빈 로스데일 13년의 결혼생활 끝에 작년 2015년 7월에 그웬 스테파니..

데일리픽 2020.07.06

만삭 때도 헌팅 당하는 예쁜 아내를 두면 벌어지는 일들

연예인들의 예쁜 외모의 아내가 이슈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한 가수의 경우에는 만삭 때도 헌팅 당하는 미모의 아내를 둔 탓에 고소에 폭행 연루까지 이만저만 탈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가수 송호범과 아내 백승혜 씨의 러브 스토리와 결혼 생활을 정리했습니다. 가수 송호범과 아내 백승혜 가수 송호범은 1977년생으로 지난 1996년 스크림이라는 이름의 그룹으로 데뷔를 해서 음악 프로그램 순위 10위권의 '천사의 질투'라는 곡을 냈지만 후속곡이 별다른 인기를 얻지 못하며 해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송호범을 눈여본 인물은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JYP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박진영으로, "저 돌아이들 누구냐, 너무 잘 논다"며 사무실로 한 번 찾아오라고 해서 찾아갔더니 그 자리에서 JYP와 계약을 하고, 200..

데일리픽 2020.07.06

임영웅이 자신의 휴대폰 메모장에 적어놓은 특별한 문구.jpg

미혼남녀라면 한 번쯤 미래의 내 배우자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과 가정을 꾸려야 행복할지 나름의 이상형을 꼽아보는 것이지요. 하지만 반대로 나 자신이 한 가정을 꾸릴 정도의 준비가 되었는가에 대한 고민을 해보는 일은 드문데요. 2020년 국민적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최고의 신랑감'이 결혼과 가정에 대한 남다른 가치관을 드러내 화제입니다. 까도 까도 끊임없이 나오는 매력남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생각까지도 잘생겼다는 주인공은 바로 '국민효자', '국민사위' 임영웅입니다. 지난 3월 한 트로트 오디션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임영웅은 이제 해당 오디션을 시청하지 않은 이들에게도 익숙한 대세 스타가 되었습니다. 자동차, 정수기, 화..

데일리픽 2020.07.05

기내방송 너무 잘해서 항공사 그만뒀다는 승무원의 근황

평생직장이 사라지고 있는 요즘이라지만 한 번도 어려운 취업에 재도전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마음속에 담아둔 꿈을 이루기 위해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다시 도전에 나서는 것은 남의 이야기로 듣기는 좋을지언정 본인이 직접 실천이 옮기기는 어려운 일이지요. 특히 100 대 1이 넘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회사에 사직서를 내는 일은 웬만한 용기로는 불가능한데요. 매년 80~100명을 선발하는 채용공고에 1만 명 이상 지원한다는 대형 항공사의 승무원직을 그만두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들이 있습니다. 용감하게 유니폼을 벗고 나온 이들이 향한 곳은 다름 아닌 방송국입니다. 기내방송 시험 2급 승무원 한예슬 닮은꼴 추혜정 캐스터 한예슬 닮은 꼴로 유명한 추혜정 캐스터는 지난 2012년 채널A의 기상 캐..

데일리픽 2020.07.05

한글도 모른 채 초등학교 입학했다는 경북 영주 소녀의 30년 후 근황

'금수저'라는 신조어가 탄생한 배경은 명확합니다. 부모의 재력이나 사회적 지위가 자녀의 사회적 성공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특정 인물을 설명하는데 부모의 지위에 대한 비유를 덧붙이게 된 것이지요. 이는 부모의 능력에 따라 자녀에게 주어지는 교육적 환경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서울대 합격생 가운데 20% 이상이 강남 3구 출신이라는 사실만 보도라도 금수저와 흙수저를 구분할 이유는 충분해 보입니다. 서울대가 소위 '있는 집 애들만 갈 수 있는 학교'라면 하버드는 어떤가요? 국내에서 미국 명문대인 하버드에 입학하려면 우선 영어 실력이 기본일 테고, 영어유치원 출신의 금수저들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할 하버드 출신 주인공은 영어유치원은커녕 한글조차 떼지 않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시골 소녀입니다. 경북 영주..

데일리픽 2020.07.05

전원일기로 데뷔해 10년 동안 신인 소리 듣던 배우, 알고 보니 200억 기업 아들?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해본 적이 있나요?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저울질해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특히 진로와 직업 선택을 앞둔 청년이라면 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끝없는 고민에 빠지기도 하지요. 내가 좋아하는 일이 직업적으로 안정적이고 현실적으로 좋은 성과를 낸다면 그보다 좋을 수는 없겠지만 그런 경우는 드뭅니다. 결국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전보다는 안정을 찾는 것도 이해할 만한데요. 큰 용기를 가지고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선택했더라도 그 성과가 빨리 나타나지 않는다면 중도에 포기하고 보다 현실적이고 안정적인 길을 찾아 되돌아가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아주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길이 기다리고 있다면? 힘든 도전을 그만두고 확실한 미래가 보장되는 이 길로 들어서라고 손짓한다면 어떨까요? 연기자의 ..

데일리픽 2020.07.05

일진에게 맞는 게 싫어서 체육관 다니기 시작했다는 고딩, 지금은?

학창시절 '일진' 무리에게 당한 기억이 있나요? 빵셔틀이나 왕따 등 지속적인 괴롭힘까지는 아니더라도 소위 '잘 나간다'라는 일진들에게 자존심 상하는 상처 하나쯤은 다들 가지고 있지요. 특히 내성적인 성격을 가졌다면 일진 무리에게 '만만한 아이'로 찍혀서 이유 없이 당하는 일이 잦았을 텐데요. 맞벌이 부모를 대신해 이모의 보살핌을 받던 '그' 역시 중고등학교 시절 소극적인 성격 때문에 일진들의 타깃이 되곤 했습니다. 맞고 다니는 조카가 답답했던 이모는 강제로 '합기도장'에 끌고 갔는데요. 이후 180도 바뀌었다는 그의 삶은 지금 어떤 모습일까요? 일진들에게 맞고 지내던 아이 합기도장에 가다 학창시절 좀 맞고 지냈다는 주인공은 격투기 선수 정찬성입니다. 워낙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학교에서는 일진들에게 심심풀..

데일리픽 2020.07.05

일진설 제기된 웹툰작가의 과거 사진보다 놀라운 아버지 직업

최근 연예인을 비롯한 스타들 가운데는 학창시절 학교폭력에 가담한 정황이 드러나 큰 타격을 입은 이들이 있습니다. 오래전 과거의 일이라 할지라도 피해자가 여전히 당시의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 상황에서 대중들은 다른 어떤 과오보다도 학교폭력에 대해 무겁고 단호하게 쓴소리를 내는데요. 고등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된 이후 꾸준히 일진설이 제기되면서 마치 사실처럼 소문이 번지자 결국 본인이 직접 해명에 나선 웹툰작가가 있습니다. 일진설에 대한 그의 답변은 무엇이었을까요? 교과서에 그림 그리는 조용한 아이 동창의 목격담이나 증언이 아니라 과거 사진 속 모습 만으로 수차례 일진설에 휘말린 주인공은 웹툰작가 이말년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이말년의 과거 사진과 함께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소시지빵을 전자레인지에 3..

데일리픽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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