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고증이 엉망이네!
존맛탱 뷔페에 옴 1. 따로 담아서 각자 먹는다 2. 여러 접시에 가득 담아서 같이 먹는다
남편글 아내글 킬포
1. 그날 엄마랑 아이가 백화점에갔는데 그 딸이 자꾸 엄마에게 "엄마, 여기서 나가자.." "여기 무서워..." "엄마 나가자..." 자꾸 쫄라데서 사람들 눈치가 있어서 나갔습니다. 근데 나가고 나서 집에와서 뉴스 보니 자기가 들어간 백화점이 무너졌데요. 그래서 그엄마가 그아이에게왜 나가자고 했냐고 물어봤는데 그아이가 거기있는 사람들 등위에 검은색 옷을입은사람이 껴안고있었다고하고 엄마의 등에도 있었다고 ... 2. 지하에 빵을 파는 제과점이있었는데 그빵이 맛있다고한다. 그래서 어떤 한 아주머니가 빵을살려고 가서 빵을 다 고르고 계산대에 섰는데 지갑을 여니 분명히 있어야할 돈과 카드가 없던 것이다. 그래서 민망해서 죄송하다고 말하고 빨리 뛰어서 그안을 나와서 한 20m쯤나오니 뒤에서 "쾅" 하는것이다. 뒤..
살인마 크리스는 당시 20살쯤이었습니다. 로체스터 대학에 들어갔는데, 낙제를 해서 학교에서 쫓겨났다고 합니다. 다음 해에 이넘은 재입학을 하게 되었는데, 아버지 사인을 위조해서 그간의 경비 3-4천만원을 대출받았다고 하고, 지프 랭글러 새차를 사느라 돈이 필요했다고 하네요. 아버지가 곧 위조와 거짓말을 알게 되었고, 큰 추궁을 당했던 것 같습니다. 거기다 새차 산 것도 아버지 사인 위조로 구입한 것이라, 아버지가 집으로 오라, 대화를 해보자고 한 것 같군요. 아들아 하지만 널 사랑한다 너의 미래도 같이 생각해 보자 하고 달래주신 것 같습니다. 살인 전날, 크리스는 자기는 기숙사에서 잤다고 딱 잡아뗍니다. 하지만 경찰이 밝혀낸 바로는, 새 랭글러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는 군요. 그의 노란 랭글러 차량 ..
나태 이혼하고 피시방,찜질방 왔다갔다하며 아이를 홀로 방치 방치 후 아이가 사망하자 담요에 싸놓고 베란다에 방치 집에 누군가 찾아올 우려가 생기자 100리터 쓰레기봉투에 시신을 버림 탐욕 아내에게 17억상당의 보험금을 걸어놓고 혼인신고한지 3일만에 자신의 이름으로 수익자 변경 아내를 태운 차량을 고의로 바다에 빠뜨리고 아내는 숨짐 바다에 빠지는 걸 확인하고 여유롭게 현장을 빠져나감 분노 여친과 헤어진뒤 여친 일가족 4명 살해 본인 자살 여친 자택으로 침입하여 여친 아버지 살해, 1~2시간뒤 귀가한 여친 어머니, 할머니 살해, 아버지,어머니,할머니 시신을 화장실에 숨겨두고 8시간 뒤 귀가한 여친 살해 오랜시간 시신과 함께 있다가 집안에서 자살 범행도구,아파트 CCTV,전기충격기 사용법 검색 등을 봤을때 철..
'귀여운 나의 애완동물' 이라는 에피소드입니다 주인공 조혜영(12)은 엄격한 어머니 밑에서 괴로워하는 초등학생입니다 어느날 이상한 가게에 들어가게 됩니다 거기서 만난 것은 흑장미 부인이라는 수상한 여자였습니다 흑장미 부인에게 애완동물을 기르고 싶지만 어머니가 싫어한다는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부인은 이상한 인형과 약통을 건네줍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기묘한 외양.... 인형은 자신이 원하는 애완동물로 바뀌는 신기한 물건이었습니다 부인은 일정한 시간에 같이 준 약을 먹이라고 합니다 집에 와 시험해보니 정말 인형이 강아지로 변하는 것 아닌가요 혜영은 크게 기뻐합니다 친구에게도 자랑합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말썽을 부려 어머니에게 크게 혼납니다 순간적으로 화가 치민 혜영은 강아지를 때리려 합니다만 이내 마음이 약해집니..
우리는 흔히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말한다. 하지만 개개인마다 좋은 사람의 기준은 다르다. 어떤 이에게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좋은 사람일 수도 있고, 온화한 성품을 가진 사람이 좋은 사람일 수도 있다. 좋은 사람의 기준은 개개인마다 다르지만 '나쁜 사람'의 기준은 비슷할 것이다. 우리는 나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거나, 제멋대로 구는 사람을 '나쁜 사람' 혹은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하루라도 빨리 관계를 정리해야 할 나쁜 연인의 유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카톡 대화를 통해 살펴보자. 1. 우정이 최고! 나보다 친구가 먼저인 애인 애인인 나보다 친구를 먼저 챙기는 유형이다. 애인이 사교적인 성격이어서 주변에 친구가 많은게 왜 단점이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나와의 선약을 ..
이 세상에는 다양한 남자들이 있다. 그들은 모두 자신만의 연애 방식을 가지고 있다. 물론 연애 방식에 옳고 그름은 없다. 연애 방식이 다르다고 해서 더 사랑하는 것도, 덜 사랑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여자들에게는 마음속으로 바라는 워너비 남친 유형이 있다. 츤데레 스타일의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여자들도 있고, 다정다감한 스타일의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여자들도 있을 것이다. 오늘은 카톡 대화를 통해 여자들이 바라는 워너비 남친 유형에 대해 알아보겠다. 1. 장문 사랑꾼형 아날로그 시대에 편지가 있었다면 디지털 시대에는 카톡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편지를 써 내려가며 사랑하는 마음을 편지지에 꾹꾹 눌러 담듯, 카톡으로 한 글자 한 글자 터치할 때마다 애정을 가득 담아 보내는 남자친구 유형이다. 주로 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카톡 제보. 아래는 여자친구와 여사친의 대화 내용의 일부 여사친: 진짜 어의없네~~~ 점점 더 격해지는 대화 한 치도 물러섬이 없다. 여사친은 잘 못한 것이 없다는 입장이고, 여친은 기분이 몹시 나쁜 상태. 계속해서 남친 이름 부르는 여사친. 계속 부름. 화이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대립하고 있는 두 사람 몹시 화가 나 계속 써오던 존댓말도 멈출 정도. 아 근데 말투가 너무 유칰ㅋㅋㅋ 온라인 커뮤니티 말투는… 완전 유딩 수준인데 ㅠㅠ…ㅋㅋㅋㅋㅋㅋ 왜 저럴까…
여자친구의 카톡을 받고 생리대를 사러간 남자친구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둘의 대화는 남자친구의 “왔는데 굉장히 머뭇거리게 되네”라는 말로 시작한다. 아래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살펴보자.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남자친구는 일단 여자친구가 어떤 것을 부탁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며 매장을 둘러봤다. 하지만 곧 그는 ‘날개’라는 추가 요청사항에 ‘멘붕’이 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그 어디에도 날개 달린 것은 없었기 때문이다. 날개를 찾아 헤매던 남자친구는 포장지에 적혀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후 그는 “저 양쪽에 코끼리 귀 같은 게 날개야?” 라며 귀여운 질문을 던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별 고민없이 사올 줄 알았던 남자친구는 생각보다 너무 세심했고, 심지어 길이까지 꼼꼼하게 따졌다..
어느 현실 남매의 카톡 묵직한 팩폭던지는 만취한 누나 ㅋㅋ 만취한 누나와 동생의 카톡 내용. 시작은 잔잔… “내 동생 키도 크고 잘생겼다고” 부분적으로 스윗하신 누님. ㅠㅠㅠㅠㅠ 토..ㅠㅠㅠㅠㅠ 온라인 커뮤니티 계속 토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가감 없는 사실이다 ㅋㅋㅋ진심이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다보면 누구나 한 번쯤 메신저에서 오타를 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가끔 몇몇 오타는 다른 의미로 해석이 되는 경우가 있어 상대방을 당황하게 만든다. 보기만 해도 식은땀이 흐르는 민망한 오타들. 아래서 만나보자. 1. 사장놈이 정해주시면 아무 때나 상관 없어여 온라인 커뮤니티 2. 내가 또 한…. 온라인 커뮤니티 3. 오빠의 바지 사이즈가 궁금했던 그녀 온라인 커뮤니티 4. 김부장 니미 온라인 커뮤니티 5. 너 요즘 00 하니? 온라인 커뮤니티 6. 술 마시니 아님…? 온라인 커뮤니티 7. 누구신진 모르지만… 자기… 온라인 커뮤니티 8. 총체적 난국 온라인 커뮤니티 9. 뭐해❤️ 온라인 커뮤니티 10. 뭘 먹인다구요..? 온라인 커뮤니티 11. 안팔렸져 그랬쪄 온라인 커뮤니티 12. 박과장님 부산으..
카카오톡의 오픈채팅은 친구 추가없이 간편하게 대화할 수 있다. 주로 관심사로 모여 대화하고 사진과 영상등을 공유할 수 있다. 익명으로 채팅이 가능한 만큼 채팅방마다 규칙을 정하기도 하고 참여가 가능한 제한을 두기도 한다. 그리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10대들의 오픈채팅방에서 일어난 얼평 대화가 이슈가 되고있다. 온라인커뮤니티 아마 누군가의 얼굴 사진이 올라오자 “돌하르방같네요. 누구에요?”라는 글이 올라왔고 “전데요”라며 본인이 나왔다. 그러자 빠른 사과가 이어져 다른 참여자들이 “ㅋㅋㅋㅋㅋ”라며 웃었고 캡쳐한 사람은 “싸우지마세요”라고 말했다. 온라인커뮤니티 그리고 돌하르방 닮았다고 말한 사람이 다시 “이쁘시네. 근데 왼쪽은 누구에요? 일본 원숭이 닮음…ㅋㅋ”라고 채팅을 쳤고 “왼쪽이 전데요”라고 아까 ..
존경하던 선배가 매일 카톡으로 야한 사진을 보낸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지난 15일 tvN D ‘좀 예민해도 괜찮아 시즌 2’에서는 성희롱을 하는 직장 상사 때문에 고민하는 한 인턴의 사연이 방영됐다. 사연의 주인공 빛나는 자신이 좋아하는 SNS 계정 피드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지나가던 차 과장이 이를 보고 “이 계정 팔로우해요?”라고 물었다. 차 과장은 젠틀하고 능력있어 마케팅팀 에이스로 불리는 완벽남이다. tvN D ‘좀 예민해도 괜찮아 시즌 2’ 빛나가 “되게 신박한 아이디어 소개가 많아서요”라고 말하자 차 과장은 “음… 그래요. 팔로우해 줘서 고맙네”라고 답했다. 해당 계정이 차 과장의 계정이었던 것이다. tvN D ‘좀 예민해도 괜찮아 시즌 2’ 놀란 빛나는 “대박! 저 너무 좋아서 1학년..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남성과 여성 사이의 메신저 대화내용이 화제가 되고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파워 근성가이와 파워 철벽녀의 카톡’이라고 재치있는 제목을 지었다. 아래에서 해당 대화를 확인해보자. 온라인 커뮤니티 남성이 먼저 “집에서는 무엇을 하냐”고 질문했지만 여성은 쿨하게 “그냥 있죠”라며 대화를 끊는듯한 답변을 했다. 이후에도 “아녀 그냥 보통”, “그런가보죠”, “네” 등 초지일관 짧고 간결한 답변을 내놨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여성은 점점 귀찮았는지 답변이 갈 수록 짧아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심지어 구체적인 답변을 요하는 “나한텐 궁금한 건 없어?” 같은 질문에도 “네” 한 마디로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
운동에 집착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여성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남자친구가 익명의 사람들이 모여 다이어트 이야기를 하는 오픈 채팅방에서 자신의 몸매를 품평한다는 것이었다. 이 사연은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공개됐다. KBS JOY ‘연애의 참견2’ 고민을 보낸 여성 A씨는 결혼 전 남자친구의 핍박 때문에 다이어트를 했다. 남자친구가 원래 운동을 즐겨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운동을 권했고, 그 결과 다이어트에 성공 할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A씨는 남자친구가 비밀리에 사용 중인 SNS 계정을 발견하게 됐다. KBS JOY ‘연애의 참견2’ 해당 SNS 계정에는 남자친구가 직접 오픈한 오픈 채팅방 링크가 있었다. 이 채팅방의 이름은 ‘운동사’, ‘운동을 사..
연인의 카톡을 몰래 보고 이를 다른 사람에게 퍼뜨리면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일 MBC ‘뉴스투데이’는 다른 사람의 메신저 내용을 몰래 훔쳐보고 내용을 복사해 다른 사람과 공유하면 처벌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MBC ‘뉴스투데이’ MBC ‘뉴스투데이’ 다른 사람의 메신저를 공유하는 것은 정보통신망법 위반 행위이기 때문이다. 정보통신망법 제49조에 따르면 누구든지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리, 보관 또는 전송되는 타인의 정보를 훼손하거나 타인의 비밀을 침해, 도용, 누설해서는 안 된다. MBC ‘뉴스투데이’ MBC ‘뉴스투데이’ 카카오톡, 스카이프, 텔레그램을 포함한 각종 PC 메신저나 서버와 PC에 저장된 메시지들은 모두 타인의 비밀에 포함된다.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의 메신저를 읽고 저장해 ..
메신저로 쉽게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온라인 상으로 마음에 드는 이성이 나타나면, 개인 메세지를 보내 연인으로 발전하는 사례를 흔히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를 노리는 ‘피싱’ 범죄 또한 등장했다. MBC 실화탐사대 지난 3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몸캠 피싱의 피해를 조명했다. 특히나 3,700명의 남성을 유혹해 55억원을 탈취한 여성의 정체가 공개되며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사건은 앞선 4월 야심한 밤에 벌어졌다. MBC 실화탐사대 범인이 현금 인출기를 통해 59개 계좌에서 수천만 원의 현금을 빼갔다. 그는 4번에 걸쳐 계좌를 바꾸며 범행을 지속했지만 결국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MBC 실화탐사대 그의 정체는 몸캠 피싱의 가해자로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무려 3,700여 명의..
현실 남매라면 공감하지 못할 한 남매의 훈훈한 카톡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걸그룹 출신 누나와 동생의 카톡’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게시물에는 남매로 보이는 두 사람이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가 담겼다. 남동생이 “누나 집에 언제와”라도 묻자 누나는 “지금 가는 중”, “왜”라고 답장을 했고 남동생은 “그냥 쓸쓸해서”라고 답했다. 이후에도 남매는 애교섞인 말투로 서로의 끼니를 걱정하는 등 다정하게 대화를 나눴다. 민하 SNS 그러다 남동생이 “저번에 사진 보낸 거 좋아요 12400명이더라. 댓글도 다 이쁘다이쁘다 그라고 인기좋네. 이따 연락해라. 녹음 잘하고”라고 해 누나가 연예인임을 짐작하게 했다. 게시물 작성자는 해당 카카오톡 대화..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빠와 여동생의 카카오톡 내용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에게 귀엽다는 반응을 얻고있다. 여동생은 오빠에게 왜 자신의 만원을 갚지 않고 갔나며 파이리짤을 보냈다. 오빠는 입대를 앞두고 여동생의 만원을 가져갔다가 여동생에게 한 소리를 들은 것이다. 이에 군대짤을 보내며 자신의 처지를 어필했으나 여동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좌번호를 보냈다. 서로 짤을 보내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귀여운 남매의 카톡 내용을 소개한다. pickis 이하
카카오톡 메신저를 사용하면서 딱히 이유가 없어서, 혹은 기분 전환을 위해서 프로필 사진을 바꾸곤 한다. 프로필 사진은 아예 설정하지 않는 사람부터 자기 셀카, 웃긴 사진까지 천차만별인데 가끔 이 프사 때문에 웃지 못할 이야기들이 벌어지기도 한다. 특히 좀 특이한 사진을 프사로 지정하거나 연예인 사진을 걸고 내 ‘남친’이라고 했을 때 엄마의 반응이 인상적이다. 아래에서 함께 살펴보자. #1.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2.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3.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25일 어제 도탁스 등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식당 업주가 올린 카톡 글이 논란이 되었다. 해당 업주는 26세의 젊은 여성으로, 주방에서 일하는 나이 많은 보조 직원이 휴가를 떠난다며 자신에게 ‘휴가비’를 줄 것을 요구하는 카톡을 받고 고민이 되어 이러한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도탁스 작성자가 첨부한 카톡 캡처를 보면 해당 직원은 “직원이 여행간다하면 20, 30씩 찔러주는 게 도리다” “도시락 값만 해주면 어떻겠냐” 등의 요구를 하였다. 또, 작성자가 사장임에도 불구하고 ‘봄이 씨’라는 호칭을 사용해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자 “호칭을 강요하는 것도 갑질이다”라고 주장했다. 도탁스 글쓴이는 평소에도 본인 나이가 어린 탓에 종종 부딪히는 일이 있었지만 이쯤되니 자신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 ..
여러 메시지를 보내다 보면 가끔씩 대화 상대를 헷갈려 다른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실수를 하게 될 때가 많다. 만약 친구에게 보낼 메시지를 엄마에게 잘못 보낸다면? 생각만 해도 등에 식은 땀이 절로 나는 ‘카톡 실수’들을 모아봤다. #1 네이버 뿜 #2 네이버 뿜 #3 네이버 뿜
연인 사이의 싸움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지만 그 중 카톡에서는 더욱 불꽃 튀는 심리전이 벌어진다. 얼굴을 보지 않고 텍스트로만 다투기 때문에 상대방의 표정이나 심리를 명확하게 읽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싸움에선 종종 등장하는 명대사들이 있는데 이럴 땐 싸울 의지마저 바닥으로 떨어지곤 한다. 정 떨어지게 만드는 연인들의 한 마디를 모아 봤다. #1. 뭐가 미안한데? dailylife 문장을 보자마자 소리를 지르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그만큼 연인의 속을 답답하게 하는 대표적인 한 마디로 싸울 때 빠지지 않는 단골 멘트다. 그런데 사실 질문하는 사람 입장에선 정말 무엇을 잘못했는지 제대로 알고 있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대답해야 하는 입장에선 미안하다고 얘기하는데도 ..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올라온 글이 논란이 되었다. 네이트판 ‘ㅠㅠ’ ‘곧 돌 되는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한 글쓴이는 “평소 남편 폰을 안보는데 남편은 자고 있고 카톡이 열려있어서 몰래봤는데 이런 내용의 대화가 있었다”며 카톡 캡쳐 이미지를 첨부했다. 글쓴이가 올린 카톡 캡쳐 이미지는 총 두 장으로, 각각 다른 여성들과 “색다른 경험 좋았다” “오늘 가능하냐” “천호역에서 보자” 등 부적절한 관계 혹은 나아가서 성매매를 암시하는 듯한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어 충격을 주었다. 네이트판 ‘ㅠㅠ’ 네이트판 ‘ㅠㅠ’ 글쓴이는 “이 사람 뒤에서 뭘 하고 다녔던 걸까요? 머리가 까매지네요 전 어떻게 해야될까요? 깨워서 따져야하는지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에요. 막상 이런 일 겪으니까 제가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