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나에게 관심이 있는지,없는지 알아보고 싶을때는 그사람이 어떤 행동과 말투로당신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 "관심이가는 여성분이 생겼다 하지만, 그녀는 어떤 마음인지 잘 모르겠다" 혹시 그녀가 당신에게 이런 행동을한다면관심이없다는 표현이니 더 상처 받기전에 마음을 접어라 연애심리 여자가 남자에게 관심없을때 # 집중을하지 않는다 남자가하는 말에 경청하지 않고 멍하니 다른 곳을 응시하거나 휴대폰을 들여다 본다 소개팅자리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휴대폰이나 시계를 계속 들여다보고집중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인다면당신에게 큰 관심이 없다는 뜻이다 연애심리 여자가 남자에게 관심없을때 # 몸을 뒤로 뺀다 이건 소개팅 상황도 포함이 된다 상대가 마음에 든다면 그 이야기에집중을하기위해서라고 몸이 앞으로기울이기 마..
혼자 사는 여성 집에 침입한 20대 남성(사진=이미지 투데이) 지난달 중순 배달앱을 악용한 한 20대 남성의 범죄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전 여자친구의 주소를 알아내기 위해 배달앱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전 여자친구의 전화번호를 말하면서 ‘주문을 했는데 배달이 안됐으니 주소를 확인해달라’고 했다. 고객센터는 이에 응했고 남성은 여성의 집에 침입해 폭행을 저질렀다. 배달앱의 두 얼굴..여성 혼밥족 대상 범죄 기승 최근 배달 음식 이용 건수가 급증한 가운데 여성들을 노린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대표적인 배달앱인 '배달의 민족'은 지난 4월 기준으로 누적 다운로드 수가 4200만 건, 이용자 수는 930만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동시에 배달앱을 통한 여성 대상 범죄도 늘고 있다. 얼마전 20대 ..
보통 셀카와 실물이 다를 때 ‘셀카 사기’, ‘셀카 사기꾼’ 이라는 말을 하곤 한다. 그런데 여기 전혀 다른 의미로 ‘셀카 사기꾼’인 사람들이 있는데, 정말 같은 사람이 맞는지 의심될 정도다. 최근 해외 온라인 미디어 boredpanda에서는 ‘당신이 믿을 수 없는 비포 앤 애프터’라는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해당 글에서는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여성들이 자신의 얼굴을 우스꽝스럽게 망가뜨려 찍은 사진들을 모아 게재했다. 처음 온라인 사이트 tumblr에서 시작된 ‘Pretty girls making Ugly faces’는 2011년부터 온라인에 사진을 업로드하고 있다. 해당 페이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예쁜 여성들의 엽기적인 사진’이 아니다. 이는 겉으로 아무리 완벽해보이더라도 여전히 ‘못..
지친 출근길에 읽으면 시간이 순간 삭제 된다는 익명 게시판 글 모음집이 올라왔다. 실제 누리꾼들의 이야기를 모아놔서 그런지 더욱 웃음을 참기 힘들다. 아래에서 어떤 글들이 있는지 확인해보자. – 소름 돋는 썰 언니한테 얘기해줬더니…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 전남친 퇴치함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 모르는 애 온라인 커뮤니티 – 짝남이 자전거 가르쳐 주기로 했는데.. 온라인 커뮤니티 – 편의점에서 사야할 것 온라인 커뮤니티 –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 강아지 사료 후기 온라인 커뮤니티 – 넌 나고 난 너야 온라인 커뮤니티 – 나 대신 펜션 갈 사람? 온라인 커뮤니티 – 어머니의 잔소리 온라인 커뮤니티 – 남자친구 너무 좋아 온라인 커뮤니티 – ㅎㅇㅎㅇ 온라인 커뮤니티 ..
보고도 믿기지 않고, 아니 믿고 싶지 않은 일상 대참사 사진 모음 시간을 되돌리고만 싶다. 온라인 커뮤니티 언제 다 치우냐고요 ㅠㅠ 온라인 커뮤니티 퐁-당- 국밥을 먹는 새로운 방법 온라인 커뮤니티 하필 콩고물많은 떡 ㅠㅠㅠㅠㅠㅠ 온라인 커뮤니티 왜!!!! 대체 왜!!!!!! 온라인 커뮤니티 이미 엎질러진 ‘라면’ 온라인 커뮤니티 “김치찌개 끓였어!” “뚝” 온라인 커뮤니티 에고고 아까워라 ㅠㅠ 온라인 커뮤니티 차 안에서 음식 먹으면 안되는 이유. 온라인 커뮤니티 가.. 가지마….!! 온라인 커뮤니티 유리 냄비 꽃이 피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미 너무 늦어버렸어~ 온라인 커뮤니티 사람만 사라져버렸어!
30대가 20대에 전하는 현실조언 초대받은 결혼식에 전부 갈 필요는 없어요.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몇년 간 안봤다면 굳이 안가도 되죠. 충분히 이해하죠. 단, 슬픈 애사의 경우는 왠만하면 가보세요. 이는 많은 위로가 될 것입니다. 연애하는 건 좋으나 괜찮은 사람만 만나세요. 누군가를 굳이 바꿀려고 내 방식대로 바꾸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혹시 안좋은 사람과 엮일 것 같으면 그 자리에서 그만둡니다. 원하는 직업을 갖지 못하더라도 멘붕하지 마시고, 숨을 고르세요. 주변 사람들은 다 꿈을 이루고 잘 나가는건 환상에 불과한 말이죠. 여러분의 미래는 아직 젊어요. 그러니 꾸준히 포기말고 도전하세요. 그리고 무언가를 시작하세요. 지금 포기하면 영원히 못할 거에요. 일주일에 한 번은 부모님께 전화 꼭 하세요...
감사함이 없는 기대는 좌절감만 안겨줄 뿐이다 기대는 본능일까? 내 소울메이트야! 이사람 정말 좋은 사람이네! 몇번의 점심과 저녁식사를 하고 난 후 우리는 두가지 상황을 얻는다. 내가 떠나거나, 상대방을 내가 떠나게 하거나 관계에 있어 인간은 영원히 돌고 도는 회전목마에 앉아 있는것과 같다. 우리는 사람을 만나면 자연스레 기대를 하고, 기대로 인해 실망과 관계의 종말을 보게 된다. (물론, 그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사람도 있겠지만) 관계에 있어 지치고, 자존감이 떨어지기를 반복하다 보면, 우리는 언제나 포기할 준비를 갖춘 사람이 되어간다. 누구나 뭔가 잘못되었음을 느낄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한 관계를 맺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다 나에게 행복이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 느낄 때, 누..
사람은 누구나 바보가 된다. 나를 바보로 만든 그 사람은 계속해서 나를 찾고 이용한다. 그리고 그 실수를 반복한다. 상대방이 날 존중해주지도 않는데, 난 왜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걸까? 이 모든 반복되는 패턴의 문제는 본인은 이해하지 않고, 못되먹은 상대방은 이해하려 하기 때문이다. 자 ! 그럼 나를 쥐뿔 존중도 안해주는데, 내가 상대방에게 끌리는 이유를 알아보자. 쉽게 흔들린다. 어떤 사람들은 무례한 행동이나 학대를 기꺼이 참아내며 그 문제를 내적인 힘의 부족으로 귀결시킨다.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존엄성과 품위로 나를 대해주길 기대해야 한다. 자존감의 결여를 감지했을 때는 이미 늦을지도 모른다. 상대방에게 쉽게 흔들리는 사람이라면, 나를 존중하고 내 기대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필요..
워킹맘은 항상 히어로가 돼야 하는 걸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헬조선의 맞벌이 부부 일상’이라는 제목의 글이 눈길을 끌었다 이는 SBS 신년 특집 ‘엄마의 전쟁’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내용 중 일부이다. 당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문과 결혼했던 워킹맘 양정은 씨. 그녀는 고스펙으로 대기업에까지 원활하게 취업에 성공했다. 그러나 방영 당시 그녀의 일과는 우리에게 ‘행복한 삶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영재교육원 출신으로 남부럽지 않은 삶이던 워킹맘 양정은 씨. 그녀의 일과를 함께 보자 도무지 일반인들은 따라가지도 못하는, 하루하루가 벅찬 워킹맘의 삶. 방영 당시 우리 사회에 ‘행복한 삶’이라는 질문을 던졌는데, 과연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선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첫째 잘 낳았잖아, 둘째 낳는 건 쉽지 뭐 둘째를 임신했을 때 많이 들었던 말 중 하나입니다. 제가 첫째를 비교적 순탄하게 분만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김없이 이런 말을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전 첫째를 낳을 때도 쉽지 않았고 둘째 출산을 앞두고도 매우 힘들었습니다. 몸도 몸이지만 마음이 정말 많이 어려웠죠. 출산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처음으로 임신을 하고 가장 많이 한 일은 출산 후기를 찾아보는 것이었습니다. 두려움이 컸기 때문이죠. 손가락 하나 굵기만 한 질로 수박이 나오고, 그에 앞서 생리통의 백배가 넘는 진통도 겪어야 한다더군요. 도저히 무섭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먼저 겪은 이들을 통해 출산 과정의 면면을 미리 숙지하면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을 거로 생각했습니다. 두려움을 다스릴 수..
안녕하세요. 돌 지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전업맘입니다. 그런데 가끔 힘껏 아이가 저를 물 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 함께 놀다가 흥분하여 엄마를 물거나, 안고 재울 때 짜증을 내며 어깨를 문 적도 있습니다. 아직 아기가 훈육이 통하지 않을 나이라 더 고민이 됩니다. 아기가 물면 “안 돼!”라고 말하긴 하지만, 제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돌 무렵의 훈육은 어떤 방법이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엄마를 반복적으로 무는 행동을 하면 엄마는 많이 아프고 화가 나기도 하죠. 한편으로는 아이가 이런 행동을 반복할까 봐, 또는 공격성이 너무 과도한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도 되고요. 아시다시피 돌이 지난 아이가 엄마의 말을 완벽하게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가르칠 필요는 있어요..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은 아무리 고된 하루를 보내도 집에 도착해선 함박웃음을 짓게 된다. 꼬리가 안 보일 정도로 흔들며 주인을 반기는 강아지들 덕에 ‘힐링’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강아지가 주인을 사랑하듯 견주도 강아지를 ‘덕질’하는 재미로 살아간다.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무조건 공감할 10가지 상황이다. 1. ‘우리 애기’, ‘공주’ 등 애칭이 따로 있다 Facebook ‘dangdangfestival’ 진짜 이름은 따로 있지만 습관처럼 ‘우리 애기’가 먼저 나온다. 2. 발바닥 ‘꼬순내’를 좋아한다 온라인 커뮤니티 달짝지근한 옥수수 향과 구수한 향이 나는 중독성 강한 강아지 발냄새. 이 특유의 냄새를 좋아하는 견주들은 하루에 한 번은 꼭 맡아야 직성이 풀린다. 3. 핸드폰에 댕댕이 폴더가..
사실 강아지들은 사람보다 좋고 싫음이 비교적 분명한 편이라고 한다. ‘선택 결정 장애’가 없다고 할 만큼 좋고 싫음이 분명한 강아지들에게 한가지 스트레스의 원인이 있다면 그건 바로 ‘주인’의 특정한 ‘행동’ 때문이다. 아래 강아지들이 싫어하는 주인의 행동 10가지를 소개한다. 혹여 자신도 모르게 반려견이 싫어하는 행동으로 녀석들을 귀찮게 하고 있었다면 이를 자제하고 훨씬 더 사랑받는 주인이 되자. 1. 포옹 iheartdogs 반려견을 품에 안고 데리고 노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사실 강아지는 포옹을 하는 것만으로도 갇혀 있다는 느낌과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자신의 반려견이 진정 포옹을 싫어한다는 것을 파악하고 싶다면 안아 들었을 때 녀석의 귀가 뻣뻣한지, 긴장된 표정을 하지는 ..
아기의 성장에 있어 엄마의 품만큼 안전하고 따듯하고 중요한 장소는 많지 않다. 하지만 아빠의 품은 어떨까? 비록 남성이 모유를 먹이거나 출산을 하지 않더라도, 아빠의 친밀감, 애정, 목소리, 심지어 살갗은 갓난 아이에게 매우 중요하다. 현재 수백 개의 병원들은 캥거루식 돌보기와 같이 놀라운 출산 의례들을 만들어냈다. 예를 들어, 산모가 제왕 절개 수술 이후 마취에서 깨어나지 않았을 때 남편이 캥거루식 돌보기를 실시할 수 있다. 처음엔 어색함, 흥분, 약간의 공포를 느끼지만, 아빠들도 이내 셔츠를 벗고 아이를 품 안에 받아들인다. 이렇게 편안한 광경은 별로 없다. 아기는 몸의 온도를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아이의 인생에 큰 일환을 이루게 될 사람과 살을 맞대는 첫 경험을 하게 된다. 이러한 출발은..
지난달 30일 MBC ‘MBC 뉴스 투데이’에서는 수저 밑에 냅킨을 까는 것은 비위생적이라는 내용이 보도됐다. 흔히 식당에 가면 테이블이 더러울까 봐 염려돼 냅킨을 깐 뒤 그 위에 수저를 올리는 행동을 하곤 한다. 하지만 이는 냅킨에 함유된 형광표백제와 포름알데히드 등의 발암물질 때문에 비위생적일 수 있다. MBC ‘MBC 뉴스 투데이’ 색을 하얗게 만드는데 쓰이는 형광표백제가 몸 안에 들어가면 장염 등의 소화기 질환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는 피부질환이나 기관지염을 유발할 수도 있다. 특히 포름알데히드에 오래 노출될 경우 혈액암, 폐암, 비인두암 등이 발병할 수 있다. 수저는 입에 직접 닿는 식기이므로 유해 물질이 함유된 냅킨을 깔면 독성 물질이 체내에 유입될 가..
나무식기는 가벼워서 사용하기 편리한데요. 건강에 좋기도 하죠. 하지만 관리를 잘못하면 오히려 단점이 더 많아질 수 있습니다. 지난 14일,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나무식기에 대한 내용이 방송됐습니다 나무 식기를 일반 세제와 수세미로 사용하면 표면이 상하게 되는데요. 흠집이 나고 칠이 벗겨지기 쉽죠. 특히 도마의 경우는 칼을 직접 대고 쓰기 때문에 표면이 손상되는데요 과학교육학 박사 최은정씨에 따르면 이러한 칼자국에는 음식물 찌꺼기나 이물질이 끼기 쉽다고 합니다 그래서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데요. 도마의 경우는 공중위생 기준치의 3배를 넘기도 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세척시 일반 주방세제가 아닌 베이킹 소다 혹은 식초를 사용해야 하는데요. 미지근한 물에 베이킹 소다 혹은 식초를 한스푼..
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미국 애리조나 챈들러 지역 의료 센터(Chandler Regional Medical Center)에서 의사의 실수로 뇌출혈을 겪게 된 신생아 모건(Morgan)의 사연을 전했다. 쌍둥이로 태어난 모건은 예정보다 조금 빨리 엄마 배 속에서 나왔다. 긴 기다림 끝에 겨우 아기를 출산한 부부는 쌍둥이를 집으로 데려온 뒤 정성껏 보살폈다. Monique and Derrick Rodgers 평화로운 나날이 이어지던 중 부부는 모건의 왼쪽 머리에 출혈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때 불현듯 모건의 아빠 데릭(Derrick)은 쌍둥이를 낳을 당시 의사가 모건을 실수로 떨어뜨렸던 장면이 떠올랐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던 데다 의사가 별일 아닌 것처럼 넘어갔기에 큰 탈이 있을 거라..
사람들의 머리를 복잡하게 하는 문제 하나가 유튜브에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채널 더 쿨스터프에는 그림 속 아이의 엄마를 맞히는 문제가 소개됐다. 이 문제는 과거 심리학자였던 앤스워스가 아이와 엄마 간의 상호작용과 정서적 유대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진행했던 테스트로, 실제 FBI에서도 특수 요원들의 관찰력을 테스트하기 위해 기출한 적이 있는 문제로 화제를 모았다. 그림 속에는 성인 여성 2명이 의자에 앉아있고, 그 가운데 3살짜리 남자 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다. 이 여성 2명 중 과연 누가 아이의 엄마인지 단서를 찾아내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영상 에 따르면 문제에 답한 사람 중 30%가 왼쪽 여성을 엄마로 선택했고, 70%가 오른쪽 여성을 엄마로 선택했다. 우선 왼쪽 여성이 엄마라고..
코가 막히거나 버릇처럼 입이 벌어지면 나도 모르게 입으로 숨을 쉬게 된다. 잠을 자는 나도 모르는 순간에 입을 벌리고 잘 수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 밤에 입을 벌리고 자거나 평소 입을 연 채로 숨을 쉬면 바로 치료해야 한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자매로 태어났지만 한 사람은 정상 호흡을, 한 사람은 입으로 숨을 쉬는 구호흡을 했을 때 외적인 변형이 심하게 나타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입으로 호흡하면 턱과 얼굴뼈 성장에 영향을 주어 얼굴이 삐뚤어지고 형태 변형이 온다. 흔히 마귀할멈상 이라고 불리는 아데노이드형 얼굴이 되기 쉬운 것이다 이 얼굴 형은 얼굴 폭이 좁고 길며 아래턱이 길어져 입이 돌출되는 현상인데, 살짝만 웃어도 잇몸이 훤히 보이고 심해지면 위 아래 앞니에 부정교합이 나타나게 된다. 그 밖에..
욕망과 사랑은 어떤 점이 다를까요? 사랑이라는 단어는 헌신, 배려와 같은 단어가 함께 떠오르는데요. 이런 닮은 듯한 두 가지 감정을 비교한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있는데요. 일본의 여성지 타비라보에서 소개한 내용입니다. 욕망 : “널 밤새도록 안고 싶어” 사랑 : “너와 밤새 함께 있을 수 있다면 아무것도 필요 없어.” 욕망 : (동물의 동영상을 보는 경우) 머리에 스치는 것은 동물적 섹스 뿐. 사랑 : (동물의 동영상을 보는 경우) 귀엽다. 함께 보고 싶다. 욕망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라는 말은 섹스를 할 때 뿐 사랑 : 굳이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욕망 : 호감을 얻기 위한 억지 웃음 사랑 : 함께 배꼽잡고 눈물 흘리며 폭소하는 웃음
남성과 교제를 할 때 그가 얼마나 자상한지는 당연히 고려해야 할 부분인데요. 사실 처음에는 누구나 자상한 면모를 보여주기 때문에 나중을 잘 알 수가 없죠. 교제 후에 ‘예전엔 안 그랬는데…’라며 서운함을 느끼는 일도 부지기수 입니다. 그렇다면 확인해봅시다. 일본의 여성지 연애 jp에서 언제까지나 당신을 다정하게 대해줄 남자인지 구별하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 타인을 대하는 태도를 유심히 살펴본다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부드럽게 대하는 사람은 오래 사귀어도 변함없이 상냥해요. 반대로 점원에게 난폭한 말투와 태도를 하는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변해요.” 그의 본성을 알고 싶을 때는 가게의 점원이나 친구에 대한 태도 등 여러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체크해 봅시다. 타인에 대한 태도가 예의에 어긋날 경우, 당신과..
미국에서 화제가 된 그림 9장을 소개합니다. 이 그림은 오리건 주에 살고 있는 아티스트 Gypsie Raleigh 씨가 그렸는데요, 아이러니한 현실이 그려져 있어, 보는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받기 때문에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1. 아무리 떨어지기 싫어도 언젠가는 반드시 이별이 찾아옵니다. 그런 고귀함을 표현하고 있는 걸까요? 2. 네모 안에는 튜브를 낀 사람과 바위를 안고 있는 사람이 있네요. 이대로 빗물이 고이면…바위에 묶인 사람은 살지 못합니다. 3. 붉은 실이 달린 두 사람이 필사적으로 만나려고 하고 있네요. 그러나 문제가 있어서 좀처럼 만날 수 없습니다. 두 사람이 운명일지라도 가야 할 길을 잘못 알면 함께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 같죠? 4. 한 사람이 뜨개질을 하고 있는데, 그 실의 재..
날씨가 점차 따뜻해지며 연인, 친구, 가족들과 나들이를 가고 싶은 마음도 한층 부풀어오른다. 날씨 좋은 날 나들이를 갈 때면 누구나 ‘인생샷’ 한 장 쯤은 남기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전신 사진을 찍는 게 어색한 사람이 있다면 이 기사에 주목하자. 사소한 디테일에 신경 쓰면 완벽한 비율의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지난 29일 중국 매체 인민망은 사소한 각도의 차이로 다리를 더 길고 가늘어 보이게 사진을 찍는 비법을 소개했다. 첫 번째는 앉은 포즈로 사진을 찍는 방법이다.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려면 발끝을 안쪽으로 당기지 말고 앞으로 내밀어주는 게 좋다. 또한 사선으로 앉아 발끝을 멀리 뻗고 시선을 살짝 내리 깔아주면 분위기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앉을 때도 엉덩이를 깊숙이 넣지 말고 ..
평소 산책하러 나가던 시간에 맞춰 문 앞에서 꼼짝하지 않고 기다리거나 목줄까지 물고 와 조르는 강아지 때문. 더운 날씨에 걱정이 앞서지만, 일단 밖으로 나간다. 과연 푹푹 찌는 날씨에 강아지들 산책을 시켜줘도 괜찮은 걸까.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27일 인사이트 취재진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폭염 속 산책은 강아지의 생명에 치명적일 만큼 위험하다. 서울시 영등포구에 있는 A동물병원 원장은 “지금 같은 날씨에 산책하는 것은 강아지들에 위험하다”고 전했다. 강아지들도 사람과 같이 장시간 뜨거운 햇볕에 노출되면 열사병에 걸릴 수 있는데, 이 경우 체온이 4~50도까지 오른다는 것. 해당 온도는 한 여름 비닐하우스 내 온도와 맞먹는 수치다. 게다가 강아지가 산책 중 뜨거워진 ..
잘 자고 잘 먹고 안 아픈 것, 그 중 하나라도 해주는 아기는 효녀, 효자입니다. 그 중 8시면 ‘땡!’하고 자는 아기를 키우게 된 노하우와 경험담을 들려드립니다 잠 좀 푹 자고 싶어요! 아기를 키우다 보면 부모의 삶의 질은 아기의 수면시간과 비례한다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돌 전 아기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어떤 게 가장 힘들었는지 물어본다면 아마 열에 아홉은 밤에 푹 자지 못하는 것이라고 대답하겠지요. 그래서 부모들은 한 번쯤 수면교육을 시도하게 됩니다. 저도 아기를 낳기 전에 아기의 성장을 위해서라도 꼭 성공해야지 생각했어요 기본적으로 수면교육은 부모가 안거나 업어서 재우거나, 젖이나 우유를 먹이면서 재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혼자서 잠드는 습관을 들이는 교육입니다. 아이가 울면 토닥이거나 안아..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안 돼!”라고 소리치게 마련이죠. 한편 아이는 왜 엄마는 다 안 된다고 하는 걸까?라는 의문이 들죠. 안 돼! 라는 말 대신 할 수 있는 말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봐요 아이는 목적을 가지고 행동하지 않아요 점점 아이가 고집이 생기고 사고를 치는 행동을 보며 도대체 어디까지 허용하고 어디까지 안 된다고 해야 하는 걸까 고민하는 엄마들이 많을 거예요. 안 된다고 할 상황이 너무 많은데 이러다 내가 아이의 자율성을 다 꺾어버리는 게 아닐까 엄마는 혼란스러워요 사실 어린아이가 목적을 가지고 문제행동을 하는 것은 드물어요. 아이는 매우 충동적이어서 옆에서 경고해도 만지고 싶은 욕망에 쉽게 압도돼요. 그것은 의도적으로 부모를 ‘거스르는’ 것이 아니에요 “안 돼” 라는 말이 자칫..
둘째를 키울 때 엄마들은 첫째를 키우며 겪었던 경험을 기반으로 아이를 키운다. 그러나 여기에 위험요소가 있다. 첫째를 키우며 익혔던 방법이 둘째에게도 적용되리라는 법은 없다. 다만 참고를 할 수 있을 따름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어떤 행동을 보일 때 그 행동의 이면을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부모의 관심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애를 쓰는 중이므로, 드러나는 행동만으로 아이를 나무라서는 안 된다. 특히 첫째의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부모의 관심이 필요하다. 이 시기에 부모의 관심이 둘째에게 몰리면 첫째와 둘째는 갈등하기 시작한다. 따라서 첫째가 둘째를 돌보는데 참여시켜서 동생의 의미를 인식시켜야 한다. 첫째 스스로 동생은 나보다 약하고 도와줘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여야 한다. 동생의 기저귀를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