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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픽 3978

23살 미모의 직장인이 시아버지에게 들었던 충격적인 한마디

평균 결혼 연령이 30대 중반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30살에 결혼하는 것도 이르다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그보다 한참 어린 23살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된 커플이 있습니다. 이중 신부는 남다른 미모로 팬클럽까지 생겼는데요. 미녀 며느리에게 시아버지가 했다는 말이 많은 분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대체 어떤 이야기를 했기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걸까요? 함께 알아보시죠. 첫눈에 반한 최고기♥유깻잎 최고기는 2005년 아프리카TV BJ로 시작한 15년 차 개인 방송인입니다. 게임부터 더빙 등 각종 방송을 진행하던 그는 2018년 유튜브 70만 구독자를 달성하기도 했는데요. 저작권 이슈로 계정이 삭제된 이후 현재 구독자는 11만 명 수준에 머물고 있죠. 최고기는 BJ 활동 이외에도 랩부터 미술, 사..

데일리픽 2020.11.26

교제 3일만에 동거 시작한 핫커플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자마자 그와의 결혼을 상상하고 나중엔 임종까지... 그래서 상상에서 임종까지라는 말이 있죠. 여기에는 마음과 행동 모두 진도가 빨랐던 한 커플이 있습니다. 바로, 개그우먼 안소미씨의 연애사인데요. 서울에 거주하던 안소미는 충남 당진에 사는 남자친구를 사귀게 됩니다. 둘은 장거리 연애를 예상하고 만났는데요. 아들이 안소미와 사귄다는 얘기를 소문(?)을 들은 당시 남자친구의 어머니는 안소미와 원래 잘 알던 사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들의 짐을 싸서 서울로 올려보냈다고 하는데요. 즉, 동거를 적극적으로 지원했다는 거! 정말 화끈하지 않나요? 안소미는 MBN '아궁이'에 출연해 직접 이 사실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시어머니께서 남편을 짐을 싸서 (서울로) 올려보냈다. 시부모님께서 워낙 예쁘..

데일리픽 2020.11.25

벌써 16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속 배우들의 최근 근황

2004년 개봉한 영화 는 탄탄한 완성도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31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다수의 명장면이 회자되며 2001년 에 이어 가장 성공을 거둔 복고 청춘물로서 평가되고 있죠. 개봉한지 16년이 지난 지금, 영화 속 출연진들은 어떤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옥상으로 올라와, 권상우 권상우는 ‘네가 그렇게 싸움을 잘해? 옥상으로 올라와’, ‘대한민국 학교 X 까라 그래!’ 등의 명대사 등을 남긴 주인공 현수 역을 연기했습니다. 그는 2003년 에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충무로 스타로 떠올랐죠. 이후 , , , 시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며 흥행의 성공과 실패를 오갔는데요. 현재 그는 드라마 에서 배성우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내년 ..

데일리픽 2020.11.25

"OOO처럼 해주세요" 대구 성형외과 들썩이게 만든 여배우가 공개한 사진

성형외과를 찾는 손님들은 대부분 특정 연예인의 사진을 제시합니다. 자신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을 지닌 연예인들의 모습과 닮도록 해달라는 요구인데요. 전형적인 미인상으로 꼽히는 김태희, 윤아, 아이린의 사진은 늘 인기이지요. 한편 수년 전 대구에서는 연예인의 사진 대신 특정 성형외과가 큰 인기를 끈 적이 있습니다. 바로 대구 출신의 한 여배우가 해당 성형외과에서 쌍꺼풀 수술을 했다는 소문이 났기 때문. 의료기관의 특성상 환자들의 비밀유지가 필수이기 때문에 해당 정보에 대한 사실 유무는 확인할 수 없었지만 이 소문은 기성사실로 알려지면서 해당 성형외과는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소문 속 주인공은 대구 출신의 배우 손예진입니다. 초중고를 모두 대구에서 졸업한 손예진은 배우라는 꿈을 막연히 가지고 있었지만 워..

데일리픽 2020.11.25

결혼 발표에 눈물 흘렸다는 사윗감 1위는?

갑질, 로비 청탁, 비리 등 부정적인 뉴스로 자주 화두에 오르는 재벌가. '금수저'라는 신조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그들은 경제적 부담에선 자유로울지 모르나 연애와 결혼에 있어선 압박이 강한데요. 보통 재벌가 자녀들은 집안에서 정해주는 상대와 정략결혼을 하는 경우가 많죠. 실제로 사랑하는 연인이 있음에도 정략결혼을 해야 해 집안과 대립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이런 재벌가에서 눈독 들였던 1등 신랑감, 재벌 2세가 있습니다. 탁월한 경영 능력과 바른 인성으로 인정받은 그는 1년 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의 결혼 소식 발표와 동시에 배 아픈 사람이 한 둘이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한화 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전무입니다. tv chosun 고등학교, 대학교 모두 미국서 졸업 후..

데일리픽 2020.11.25

'신세경부터 아이유까지' 홍콩에서 꼭 들린다는 곳

아시아 문화와 영국 문화가 혼재하고 있는 홍콩은 익숙하면서도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한국에서는 직항으로 4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기에 부담 없이 여행을 떠날 수 있죠. 우리나라 스타들도 홍콩 방문 인증샷을 속속히 남겼는데요. 스타들이 방문한 홍콩 여행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경삼림 속 그곳 '소호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영화 , 에 등장한 홍콩의 명소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입니다. 이곳은 약 800m 길이의 세계에서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로 기네스북에도 등재가 되어있죠. 여유롭게 움직이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홍콩의 소호 거리 곳곳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럭키컴퍼니 신세경과 배윤경의 여행 사진 속에도 이곳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신세경은 자연스러운 재..

데일리픽 2020.11.25

'열애설 날 정도' 유출 사진인 줄 알았다는 커플 셀카

작품 속 연인 관계를 연기한 배우들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곤 합니다. 실제로 커플 연기를 하다가 연인 관계로 발전한 스타들도 있죠. 오늘은 작품 속에서 커플 연기를 했던 배우들의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셀카 사진을 모아보았습니다. 영화만큼 유명한 셀카, 정우성&손예진 영화 는 한국 멜로 영화 중 손꼽히는 명작입니다. ‘이거 마시면 우리 사귀는 거다’라는 명대사와 두 사람의 절절한 사랑 연기는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는데요. 흥행에 성공한 이 영화는 25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일본에서도 30억 엔이 넘는 수익을 올리며 15년간 한국 영화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유지했죠. 이 작품은 영화뿐만 아니라 연인 관계로 등장했던 손예진과 정우성의 귀여운 비하인드 컷도 유명합니다. 실제 연인이 데이트를 즐기는 것..

데일리픽 2020.11.24

'통장잔고 3천원' 동생에게 용돈받던 무명배우의 현재 근황

고소영과 초등학교 때 짝꿍이었던 소년은 자라 배우의 꿈을 갖게 되어 6수 끝에 서울예대에 입학했습니다. 데뷔 때부터 유명세를 타진 못 했지만 다양한 작품에 맛깔나는 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 현재는 당당히 한 작품의 주연을 맡게 되었죠. ‘이 영화에도 나왔어?’라고 할 만큼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이 배우의 이야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극단 학전 출신이지만 길어진 무명생활 배우 배성우는 극단 학전 출신입니다. 학전은 대한민국 포크송의 산 역사인 뮤지션 김민기가 1994년 창단한 극단으로 김윤석, 황정민, 설경구, 조승우 등이 이 극단을 거쳐간 인물들이죠. 배성우 또한 이 극단에서 연기 경력을 쌓았으며 6수 끝에 서울예대 연극과에 진학했습니다. 같은 늦깎이 입학생인 김희원, 박혁권과 동기..

데일리픽 2020.11.24

'호명되는 순간 눈물바다'되던 미스 MBC 수상자들.... 지금은?

1981년 MBC는 창사 20주년을 맞아 '미스 MBC 선발대회'를 열었습니다. MBC 소속의 주연급 연기자를 발굴하기 위함이었죠. 당시 응모자만 무려 전국에서 5천 명에 이르렀는데요. 이중 21명만이 본선에 진출해 문화 체육관에서 결승을 치렀습니다. 이중 단 3명만이 '미스 MBC' 타이틀을 달았는데요. 호명되는 순간 기쁨의 눈물 터트렸던 그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장려상으로 데뷔한 김혜정·홍진희 미스 MBC에는 장려상이 있었습니다. 장려상에는 정은숙, 윤선자, 오혜영, 홍진희, 김혜정이 선정되었는데요. 이중 김혜정과 홍진희는 데뷔에 성공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특히 김혜정은 무려 22년간 1088회차에 걸쳐 방영된 드라마 '전원일기'에 '복길이' 김지영의 엄마로 출연했습니다. 당시 김혜정은 ..

데일리픽 2020.11.24

'한번 결혼했던 여자'라 소문날 정도로 미인이라는 배우 아내

1997년과 1998년, 멜로 영화 ‘편지’와 ‘약속’을 연속으로 히트시키며 주목을 받았던 한 신인 배우가 있습니다. 각종 영화제에서 인기상과 남우 주연상을 석권한 그는 한창 주목을 받던 2002년 결혼을 발표했죠. 바로, 배우 박신양입니다. 그가 첫눈에 반한 아내는 13살 연하의 일반인이었습니다. 당시 박신양은 34세였고 하지만,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한 두 사람에겐 뜻밖의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박신양과 그의 아내 백혜진 씨의 이야기를 알아볼까요? 부산 호텔에서 우연히 만나 먼저 용기 내 대화 건 박신양 두 사람은 박신양이 친한 후배와 휴가차 떠난 부산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박신양은 호텔의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복 차림으로 러닝머신을 뛰고 있는 백혜진 씨를 보고 관심을 가졌는데요. 그는..

데일리픽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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