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에서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을 출연시켜 화제가 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일반인 연애 프로그램 '짝'인데요. 짝은 우리나라 최초의 일반인 소개팅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종영 이후에는 연애의 맛, 러브 캐처, 하트시그널 등으로 그 계보가 이어지고 있죠. 최근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일반인은 그 외모가 연예인 못지않은데요. 원조 격인 '짝'은 길에서 흔히 볼법한 출연진이 등장했었죠. 하지만 그중에서도 범상찮은 미모와 행동으로 화제가 된 이들이 있습니다. 1초 장동건, 의자왕 여자 1호 등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죠. 그러다면 그때 그 시절 우리를 웃고 울게 한 '짝'남 '짝'녀들은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요? 함께 알아보시죠. 1초 장동건, 남자 6호 1초 장동건이라 불린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