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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 165

반전매력으로 몰표받은 서울대 출신 짝 '남자 2호', 지금은...

공중파에서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을 출연시켜 화제가 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일반인 연애 프로그램 '짝'인데요. 짝은 우리나라 최초의 일반인 소개팅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종영 이후에는 연애의 맛, 러브 캐처, 하트시그널 등으로 그 계보가 이어지고 있죠. 최근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일반인은 그 외모가 연예인 못지않은데요. 원조 격인 '짝'은 길에서 흔히 볼법한 출연진이 등장했었죠. 하지만 그중에서도 범상찮은 미모와 행동으로 화제가 된 이들이 있습니다. 1초 장동건, 의자왕 여자 1호 등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죠. 그러다면 그때 그 시절 우리를 웃고 울게 한 '짝'남 '짝'녀들은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요? 함께 알아보시죠. 1초 장동건, 남자 6호 1초 장동건이라 불린 남자,..

데일리픽 2020.09.23

'쇼핑몰계 송혜교'가 SNS에 폭로한 전남편의 황당한 행동

인지도를 얻기 시작한 신인 배우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논란은 무엇일까요? 불법 도박, 마약 등의 무거운 범죄 전력이나 이혼 등 공개하기 꺼려지는 과거의 행적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 배우는 청순한 미모와 연기력으로 한참 인기를 얻기 시작했을 무렵, SNS에 이혼 사실과 함께 아들의 사진을 게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직 31세의 나이지만 결혼, 이혼, 출산까지 조금은 빠르게 인생을 경험한 배우, 박환희입니다. topstarnews, sportsseoul, instagram@phh1013 망해가던 쇼핑몰 살린 모델, 하니 "초봉이 500만 원이었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의 박환희는 과거 피팅 모델 '하니'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청초한 미모와 유명세에 망해가던 쇼핑몰을 살려낸 장본인이라는 소문까지 돌..

데일리픽 2020.09.23

"SM 배신하더니..." 3조 6천억 상속받는다는 전직 아이돌 멤버

최근 K팝에서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고 다양한 국적의 멤버들로 구성한 아이돌 그룹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외국인 멤버들은 자국에서 쉽게 호감을 얻을 수 있고 언어적 소통에도 유용해서 긍정적인 면이 많은데요. 다만 일부 외국인 멤버들의 이탈로 인해 팬들이 큰 상처를 받은 경우가 있습니다. 국내 최대 대형기획사로 불리는 SM 역시 멤버들의 이탈을 막지 못했습니다. We are one을 구호로하는 보이그룹 엑소는 중국인 멤버 루한, 타오와 중국계 캐나다인 크리스가 팀을 이탈했는데, 특히 타오는 앞서 크리스가 팀을 떠날 때 배신감과 함께 비난을 표했으나 불과 1년만에 본인 역시 탈퇴를 결정해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2014년 5월 크리스가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을 당시 타오는 자신의 ..

데일리픽 2020.09.23

로버트 하일 집에서 더부살이했다는 재수생의 현재 모습

오랜 무명시절을 겪고 어렵게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가 있는 반면 데뷔 초 출연한 작품이 대박 흥행을 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이들도 있습니다. 3000 대 1의 오디션을 뚫고 영화 '왕의 남자'의 '공길이'로 캐스팅된 배우 이준기 역시 단숨에 스타가 된 케이스로 알려져 있지요. 다만 하루아침에 스타가 된 것처럼 보이는 이준기에게도 배우가 되기까지 남다른 고충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고등학교 2학년 때 연극 '햄릿'을 보고 배우가 되기로 결심한 이준기는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연극영화과 입시를 준비했습니다. 연기학원 수업료를 벌기 위해 불법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는데, 당시에는 19세 이전 미성년자들의 채용이 불법이라서 어설프게 주민등록증을 위조해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한 것입니다. 하지만 부산에서 ..

데일리픽 2020.09.22

“체육관 아니라 집이에요” 해외이주 선택한 여배우가 사진 올리자...

갑자기 방송활동이 줄어든 연예인들 중에는 결혼 후 배우자를 따라 해외에서 거주하는 연예인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모습을 TV에서 찾아보긴 어려워졌지만 대중들은 연예인들의 SNS나 유튜브 활동을 통해 근황을 파악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해외이주를 선택해 또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연예인들을 알아보았습니다. LA 사업가로 변신, 탤런트 윤현숙 배우 겸 가수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1993년 ‘잼’을 탈퇴하고 2인조 여성그룹 ‘코코’로 다시 데뷔하여 ‘그리움으로 지는 너’로 많은 사랑을 받았죠. 이후에는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했는데요. 드라마 ‘홍콩 익스프레스’, ‘메리대구 공방전’, ‘달콤한 인생’, ‘애정만만세’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영화 ‘클레..

데일리픽 2020.09.22

당시 행사비가 '차한대 값'였다던 국민MC들, 지금은...

톱급 연예인의 출연료는 선망의 대상이 되곤 합니다. 국민 MC 유재석의 1회 출연료는 어지간한 준중형차 한대 가격인데요. 수천만 원 수익을 내는 그는 자타가 인정하는 사랑꾼으로도 유명하죠. 맛있는게 있다면 아내에게 주려 포장해 간다는 유재석의 이야기는 그가 얼마나 사랑꾼인지 잘 보여주는 예입니다. 그렇다면 과거 유재석만큼 잘 나갔던 MC들은 어땠을까요? 유재석이 조금씩 커리어를 쌓아 지금의 자리에 올라왔듯, 과거에도 수많은 국민 MC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각각의 이유로 후배들에게 자신의 자리를 내주었는데요. 자취를 감춘 과거 국민 MC들의 현황과 사랑 이야기를 조금 더 알아봅니다. 고3부터 키운 사랑, 이홍렬 이홍렬은 DJ 출신입니다. 그러다 허참의 권유로 방송가에 입문해 MBC 대표 MC가 되었죠. 일..

데일리픽 2020.09.22

"토하다가 첫 키스" 조승우 교생 선생님이었던 배우가 결혼 안한 이유

여러분은 결혼 전 적절한 연애 기간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한 통계 결과에 의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1~2년이라고 생각한다는데요. 연애 기간이 길어질수록 오히려 결혼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연예계에 대표적인 장수 커플인 배우 정경호와 수영은 무려 8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죠. 한편, 이들보다 훨씬 긴 기간, 무려 20년간 연애를 해온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오나라입니다. sports seoul, 무용과 출신 → 뮤지컬 배우 교생 실습 당시 제자, 조승우 오나라는 계원예고 무용과, 경희대 무용과를 졸업했습니다. 경희대 재학 당시, 치어리더로 활동할 정도로 밝은 에너지를 자랑했는데요. 대학교 4학년 때에는 계원 예고로 교생 실습을 나갔다 당시 배우 조승우를 제자로 가르친 적이 있습니다. 두 사..

데일리픽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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