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76년생 모였다는 '용띠클럽' 멤버들의 결혼 근황
진짜 절친으로 알려진 스타들이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습니다. 바로 23년 우정을 자랑하는 ‘용띠클럽’ 멤버 차태현, 김종국, 홍경민, 장혁, 홍경인인데요. 그들은 연예계 76년생 동갑내기 대표 사모임으로 알려져 있죠. 2017년 KBS 예능 프로그램 ‘용띠클럽 – 철부지 브로망스’에 출연해 꾸밈없는 우정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보여줬습니다. 연예계 대표 절친 ‘용띠클럽’ 멤버들은 1990년대부터 친분을 쌓아왔습니다. 그들은 20대 초반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해, 많지 않은 또래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린 것이죠. ‘용띠클럽’의 실질적 리더인 차태현은 한 명도 모난 친구가 없어 20여 년간 우정이 지속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성공과 실패 등 많은 경험을 공유하면서 위로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