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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9

이영자가 ‘인생 빵집’에서 선보인 ‘꼭 사야하는 빵 추천’과 ‘빵 인생관’

이영자의 ‘먹방 여행’은 끝나지 않는다. 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남다른 먹방 철학과 지식을 자랑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이영자. 스케줄 소화를 위해 대전에 가는 길에서 수많은 휴게소들을 들리며 ‘휴게소 음식 전도사’가 되기도 했는데, 실제로 방송 이후 판매량이 크게 향상됐다고 한다. . 지난 회차에서는 드디어 대전에 도착한 이후 스케줄을 소화, 곧바로 서울에 돌아가지 않고 ‘빵 쇼핑’ 삼매경에 빠진 이영자의 모습이 공개됐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는 스케줄을 마치자 마자 “빨리 빵을 사러 가야 한다”며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늦으면 품절돼 사지 못하는 대전 유명 빵집의 빵을 사기 위해서다. 이영자는 “애인 있는데 대전에서 이 빵을 사가지 않으면 권태기다”고 ..

데일리픽 2020.09.14

'촬영장에서 비밀 데이트까지' 알고 보니 커플이었던 영화 속 스타들

영화 속 달달한 커플 연기를 하다가 서로에게 호감이 생겨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전 할리우드 대표 미인으로 꼽히는 올리비아 핫세도 그중 한 명이었는데요. 에서 절절한 사랑 연기를 보여주며 로미오 역의 레오나드 위팅과 연인 관계로 발전했었죠. 이들처럼 영화 촬영 중 사랑에 빠져 커플로 발전한 할리우드 스타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탈리아 다이어 & 찰리 히튼 넷플릭스 드라마 는 드라마와 드라마와 함께 매 시즌마다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는 것이 하나의 묘미인데요. 그들 중 ‘낸시’ 역의 나탈리아 다이어와 ‘조나단’ 역의 찰리 히튼이 실제 커플로 이어졌습니다. 한 살 차이의 이 커플은 2016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아직까지 연애 전선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

데일리픽 2020.09.14

팬조차 놀랐다 "정녕 이 둘이 동갑이라는 말입니까?"

다양한 작품 속에서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들은 실제 나이를 잊어버릴 정도로 다양한 나이대를 넘나들기도 하죠. 또 유독 동안이나 노안의 이미지를 가진 배우들도 있는데요.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지 못하지만, 알고 보면 같은 나이인 동갑내기 배우 7쌍을 뽑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신민아-현봉식 첫 번째로 소개할 동갑내기 배우들은 러블리한 매력의 배우 신민아와 명품 조연 현봉식입니다. 이 두 사람은 모두 1984년생으로 올해 37살인데요. 동글동글한 베이비 페이스를 가진 신민아와 범죄나 액션 영화에 주로 등장하는 현봉식의 거친 캐릭터 때문에 동갑이라고 생각하기는 더욱 어려운 배우들인 듯합니다. 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신민아는 2010년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로 러블리한 이미지를 각인시켰으..

데일리픽 2020.09.14

13년째 연애 중인 엄마와 9년째 연애 중인 아들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는 요즘, 서류나 핏줄이 가족을 상징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서류상 가족이지만 남보다 못한 이들도 있는 반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도 충분히 사랑을 나누고 배려하는 가족이 되기도 하지요. 13년째 연애 중이라는 이 여배우 역시 든든한 아들을 두고 있는데요. 최근 아들이 출연하는 방송에 직접 출연하고 응원에 나서면서 핏줄이나 서류보다 더 끈끈한 모자관계를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천일의약속 제작발표회 13년째 공개 열애 중인 주인공은 바로 중견배우 박정수입니다. 열애의 상대는 다름 아닌 정을영 PD. 정을영 감독은 앞서 드라마 '목욕탕집남자들', '내남자의여자', '엄마가 뿔났다', '인생은 아름다워', '무자식 상팔자' 등 히트작을 연출한 스타 감독인데요. 이병헌의 신인시절 ..

데일리픽 2020.09.14

박찬욱 감독 앞에서 '될 대로 되라'식이었다는 전설의 오디션 참가자

면접이나 오디션에 임할 때, 겸손한 자세와 자신감 있는 모습 중 어느 것이 더 좋은 태도일까요? 분야를 막론하고 선발을 위해 심사에 나선 면접관이나 심사자들은 "예의 바른 태도로 임하면서도 자신감 있게 자신을 어필하는 참가자"를 원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겸손과 자신감 사이에서 적당한 선을 지키는 일은 쉽지 않은데요. 특히 도전하는 분야에 경험이 전무한 사회 초년생이라면 긴장감으로 인해 자신감은 온데간데없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단역으로 몇 차례 출연했을 뿐 대표작으로 꼽을 작품조차 없는 무명배우가 오디션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감독을 만났다면 얼음처럼 굳어서 말 한마디 못하고 나왔다고 헤도 이상한 일이 아니지요. 하지만 무려 박찬욱 감독 앞에서 "될 대로 되라"식의 당찬 태도로 나섰다는 25살 무..

데일리픽 2020.09.14

'리틀 송혜교'라 불리던 여배우가 임신한 줄 모르고 한 행동

연예계에 데뷔하는 신인 배우들에게 꼭 붙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제2의 OOO', '리틀 OOO'과 같은 별명인데요. 낯선 얼굴이니만큼 대중들에게 이름을 기억시키기 위한 마케팅 방법 중 하나라고 해요. 터무니없는 별명은 독이 되지만, 유명 스타와 닮은 비주얼에 본인만의 매력이 합쳐졌을 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죠. '리틀 송혜교'라는 별명을 가진 이 여배우는 한때 청순한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다 돌연 방송계에서 모습을 감췄습니다. 배우 한지우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chosun, donga, cjnews 중국에서 먼저 배우 데뷔 '뜨형'에서 베이글녀로 화제 한지우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중국에서 유학 생활을 했습니다. 그녀는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중국 연예계에서 드..

데일리픽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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