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꼬가 자신의 스포츠카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출처 라디오 스타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로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이날 로꼬는 “군대에서 더 플렉스를 많이 했다던데”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로꼬는 “의경은 매주 한 번씩 외출이 가능하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그래서 괜히 외출 때는 군인답지 않아 보이고 싶고 더 멋있어 보이고 싶어서 늘 외출복을 구입했다”고 설명했는데요. 출처 라디오 스타 그러면서 “제가 원래 사고 싶은 차가 있었는데 입대 전에 계약하면 출고까지 2년이 걸렸다. 그래서 계약을 하고 입대를 했다. 제대 두 달 전에 나왔다. 전역 선물처럼 받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김구라는 “스포츠카냐”고 물었고, 로꼬는 “맞다. L사의 유일한 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