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소희 용산 ‘래미안 첼리투스’ 거주 50억 원대 대장주 아파트 출처 : KBS ‘뮤직뱅크’ / MBC ‘나 혼자 산다’ 출처 : 연합뉴스 출처 : 뉴스1 ‘레전드 걸그룹’ 원더걸스는 2007년 ‘텔미’로 전국을 강타한다. 당시 16살이던 멤버 소희는 ‘어머나’라는 파트 하나로 엄청난 인기를 끌며 ‘국민 여동생’ 반열에 들어선다. 중학생 신분으로 가요계 한 획을 그었던 소희, 이제 다 커서 서울 최고급 아파트에 산다고하는데. 소희는 지난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평범한 일상을 선보였다. 아기자기한 취미 활동부터 혹독한 운동까지 소화하며 알차게 하루를 채워나갔다. 온종일 바쁜 시간을 보낸 소희는 ‘친구이자 엄마 같은 존재’인 친언니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