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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5

전지현.김희선이 실제 다녀간 상위 1% 산후조리원 가격은?

출처: tvN산후조리원 출처: tvN산후조리원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 덕에 실제 산후조리원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가고 있는데요. 전지현, 고소영, 재벌가도 다녀갔다는 럭셔리 산후조리원부터 김희선, 이영애, 전도연 등 탑스타들이 찾은 럭셔리 산후조리원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2주 2000만원? 상위 1% 산후조리원 출처: 해당 산후조리원 공식 홈페이지 출처: 해당 산후조리원 공식 홈페이지 먼저 전지현과 고소영, 'D'그룹 박서원 전무와 조수애 전 아나운서 부부가 찾았다는 H 산후조리원입니다. 7성급 호텔 수준의 시설과 분야별 전문 의료진들의 체계적인 클리닉으로 운영되고 있는 이 곳은 일반실도 800만원선이라고 합니다. VIP들이 묵는 특실은 2000만원이라고 하죠. 서울시에서..

데일리픽 2020.11.16

심은하와 사귀고 이영애와 결혼한 남자의 사업 수준

배우 심은하와 이영애는 두 가지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1990년대를 대표했던 미녀 배우라는 것과 사업가 정호영의 여자였다는 점인데요. 전자는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심은하, 이영애, 정호영 세 사람의 스캔들은 당시 연예계에 상당히 큰 충격을 안겨주었죠. 우아함의 대명사 이영애의 남편이 된 정호영의 인생과 러브스토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2조 재산을 보유한 한 기업의 회장 정호영은 1951년 출생으로 충남 홍성군 출신입니다. 서울고등학교 재학 시절 중국계 미국인 양부모님을 만나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고 시카고 대학교, 일리노이 공과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수재이죠. 이후 현대그룹 종합기획실 신규 사업 팀장 자리를 거쳐 1987년 한국레이컴이라는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벤처 기업으로 시작했던 한국레이컴은..

데일리픽 2020.11.16

어디서 본 것 같더라니, '펜트하우스' 출연배우들 이전 작품

, , 등의 작품으로 안방극장을 책임진 김순옥 작가가 지난 10월 드라마 로 2년 만에 복귀했습니다. ‘역시 순옥 유니버스’라는 평가와 이지아, 엄기준, 김소연, 유진, 봉태규 등 연기파 배우들이 보여주는 몰입도 있는 전개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호평을 받고 있죠. 주연 배우들뿐만 아니라 드라마를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조연들도 큰 활약을 하고 있는데요. 감초 배우들의 필모그래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응사 컴공 94학번 과대표, 윤종훈 윤종훈은 김소연의 남편이자 대형 종합병원 청아의료원 VIP 전담 신경외과장 하윤철 역을 맡아 몰입도 있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2009년부터 드라마의 무술팀이나 대역으로 활동하다가 2013년 히트작 의 컴퓨터공학과 과대표 김기태 역으로 대중들에게 얼..

데일리픽 2020.11.16

강동원이 만나자마자 키스하고 얼굴 기억 못 했다는 여배우

영화와 드라마의 경우 촬영장 섭외와 제작 일정에 따라서 대본상 순서와 다르게 촬영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때문에 배우들은 첫 만남에 상대 배우와 싸우거나 때리는 장면을 연기해야 하는 고충을 털어놓기도 하지요. 반면 첫 만남에 갑작스러운 키스신으로 난감했다는 배우들도 있는데요. 말도 한 마디 안 나눠본 상황에서 키스를 나눠야 했다는 남녀 배우의 키스신 촬영 후기가 눈길을 끕니다. 시나리오에 없던 신이 추가되면서 갑작스럽게 키스를 해야 했다는 주인공은 영화 '검사외전'의 주연배우 강동원과 그의 키스신 상대역을 맡은 배우 신혜선입니다. 2016년 개봉한 해당 영화는 개봉 당시 러브신이 드문 강동원의 진한 키스신으로 큰 화제가 되었고 동시에 상대역인 신혜선에 대한 관심도 높았습니다. 당시 신혜선은 단편영화와 단역..

데일리픽 2020.11.16

첫 만남부터 소개팅녀 집에 안 보냈던 씨름선수, 지금은?

지난 2일 SKY,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 부부(이하 애로 부부)’에 백승일, 홍주 부부가 출연했습니다. 9년째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은 남편 백승일의 성욕에 대해 고민을 털어놓았는데요. 부부 관계에 있어 너무나도 상반되는 두 사람의 발언이 화제입니다. 최연소 천하장사 출신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 백승일은 강호동의 기록을 깨고 데뷔 6개월 만에 만 17세의 나이로 최연소 천하장사가 된 씨름선수입니다. 홍주는 1995년 MBC 강변가요제로 데뷔해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백승일 역시 현재는 트로트 가수의 길을 걷고 있죠. 과거 TV를 보다 홍주에게 첫눈에 반한 백승일은 "노래를 너무 잘해서 소파에 누워 있다가 벌떡 일어났다. 너무 제 스타일이었다"라고 아내의 ..

데일리픽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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