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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5

대학 가지 않겠다는 말에 아버지에게 따귀 맞은 고등학생의 현재

학창 시절 힙합에 빠져 대학교에 진학하지 않겠다는 말에 아버지에게 뺨을 맞았지만 현재는 한국 힙합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한 래퍼가 있습니다. 바로 래퍼 빈지노인데요. 현재 그의 랩 실력과 멋스러운 스타일은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었죠. 그가 걸어왔던 힙합의 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토니안 닮은꼴 미술과 학생, 힙합 신 데뷔하다 빈지노는 10살 무렵 아버지와 함께 뉴질랜드로 떠나 생활했습니다. 3년 후 부모님의 이혼으로 다시 한국에 돌아왔으며 서울 예술고등학교 미술과에 진학했는데요. 학창 시절 H.O.T. 토니안을 닮은 외모로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상당했죠. 학창 시절 힙합의 매력에 빠져 대학교에 진학하지 않겠다고 하자 아버지께 따귀를 맞았고 그 광경을 본 어머니는 ‘왜 맞고만 있느냐’는 신호를 보..

데일리픽 2020.11.06

"이렇게 친했어?" 한채아가 연예인 절친과 떠난 국내 여행장소

한채아는 2008년 데뷔 후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그녀는 2015년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는데요. 예능 프로그램인 진짜 사나이에서의 활약으로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2018년 차세찌와의 결혼 소식으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현재 그녀는 SNS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차세찌와 함께 유튜브를 시작하며 영상 편집에 빠져 산다고 말할 만큼 열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채아의 인스타그램에서는 강예원, 김성은, 박시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녀들은 함께 여행을 떠나기도 할 만큼 두터운 친분을 보이고 있는데요. 한채아는 몇 년 전 강예원, ..

데일리픽 2020.11.06

페라리 자랑해서 화제된 진재영이 근황 사진 공개하면서 노출된 SUV 정체

래퍼 도끼, JYJ의 김준수 등 연예인 중에서는 이른바 고가의 차량인 ‘슈퍼카’ 수집이 취미인 이들이 많습니다. 이들을 언급할 때 언제나 빠지지 않는 여자 연예인이 있습니다. 바로 배우 진재영인데요. 그녀는 과거 영화, 드라마,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했었죠. 최근에는 SNS를 통해 기존에 알려진 3대의 슈퍼카 외에 새로운 슈퍼카가 등장해 화제가 됐습니다. 그녀의 슈퍼카, 그 내막을 알아보겠습니다. 색즉시공의 히로인 진재영은 1995년 드라마 ‘해풍’에서 배용준 상대역으로 출연해 귀여운 연기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1998년 각종 스캔들이 터지면서 당시 만나던 연인과도 헤어지게 되는데요. 그녀는 이를 극복하고 2002년 영화 ‘색즉시공’으로 기존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웠던 이미지에서 성숙한 모습으로의 변화..

데일리픽 2020.11.06

지주연+현우가 벌써 세운 '2세 계획'

배우 현우가 결혼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4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지주연과 현우가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이날 지주연은 현우에게 “어떤 남편이 되고 싶으냐”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에 현우는 “내가 추구하는 건 물론 싸우는 상황이 올 거다. 그때 대화로 많이 풀고 이야기를 잘 나누는 남편이 되고 싶다. 어딘가 부족하지만 내가 그걸 채워줄 수 있는 남자가 되면 좋을 것 같다”고 바람을 전했습니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이어 “나는 18살에 결혼하는 게 꿈이었다. 할머니랑 크다 보니까 할머니에게 빨리 손자를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다. 아들이든 딸이든 낳으려고 열심히 돈을 벌었..

데일리픽 2020.11.06

윤은혜 닮은꼴로 난리난 '박휘순 아내' 천예지

개그맨 박휘순이 처갓집의 반대를 이겨내고 결혼 허락을 받은 일화를 고백했습니다. = 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박휘순, 천혜지의 알콩달콩 일상이 그려졌는데요. 아내의 맛 이날 박휘순은 17살 나이 차이와 불안정한 직업으로 처갓집의 결혼 반대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처갓집이 삼척이다. 거기가 왕복 600km다. 아버이날도 내려가고 어머님 생신 때도 내려갔다”고 회상했습니다. 아내의 맛 그러면서 “어머님이 연애만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저녁만 먹고 집에 오고 그랬는데 하루는 아버님께서 집에 가서 차를 하자고 하셨다. 그게 6개월만의 일이다. 차를 마시면서 아버님께서 자고 가라고 하시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아내의 맛 이를 듣고 있던 박명수는 “박휘순 씨는 개그계에서도 건실하..

데일리픽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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