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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12

총 기부액 130억 넘는다는 여배우의 전성기 수입수준

가수와 배우의 경계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에게 '아이돌 출신'이라는 수식어는 쓸데없는 꼬리표이지요. 오히려 노래도 연기도 잘하는 그들은 그야말로 능력자로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배우 조정석이 부른 드라마 OST가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음원 강자 아이유가 촬영 중인 영화는 개봉 전부터 화제입니다. 다만 20년 전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가수이면서 연기를 겸하는 경우가 매우 드문 데다 '가수출신'이라는 수식어가 연기활동에 제약을 주기도 했지요. 이렇듯 편견 가득했던 2000년대 초반 국내 연예계에 노래와 연기를 병행하면서 하루 수입 4~5억을 벌었다는 스타가 있습니다. 장나라 어머니와 장나라 20대 시절 배교 국내는 물론 중국 진출까지 해내면서 벌어들이는 수..

데일리픽 2020.10.06

"15초면 충분해요" 순식간에 국민여동생 등극한 레전드 장면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가 온다'라는 말은 성실하게 노력하고 준비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말이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운이 따르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다는 말로 들리기도 합니다. 특히 대중들의 인기와 사랑으로 평가받는 연예계에는 연기력이 뛰어난데도 단역을 벗어나지 못하는 무명배우도 있고 가창력이 뛰어난데도 불구하고 주목받지 못하는 가수도 수두룩하지요. 그렇다면 지금 대중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스타들은 어떻게 해서 정상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을까요? 때로는 실력보다 중요한 '결정적 한 방', 스타들을 빛나게 한 그 순간을 만나봅시다. 테크노댄스 전지현 17살이던 1997년 패션잡지 표지모델로 발탁되어 연예계에 데뷔한 전지현은 이듬해 드라마 '..

데일리픽 2020.10.06

"남자친구 집 아니야?" SNS 사진 1장 때문에 열애설 퍼진 여배우가 내린 결정

네티즌의 '촉'이 또 한 건했습니다. 최근 연예인들은 각종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죠. SNS의 영향력이 크고 민감한 만큼 한 개 사진, 글을 올려도 철저히 확인하고 올리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날카로운 네티즌의 눈을 피하기 쉽지 않은데요. 괜찮다고 생각해 올린 사진 단 한 장으로 한 여배우가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입니다. 열애설 난 한채아는 누구? SNS 사진 한 장으로 난리 난 연예인은 바로 배우 한채아입니다. 한채아는 울산 5대 미녀 중 한 명으로 만 24세였던 2006년, 손호영의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배우인데요. 이후 '이웃집 원수', '히어로', '각시탈', '내 연애의 모든 것' , '장사의 신', '내성적인 보스'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

데일리픽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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