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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12

법대 대학원 준비하던 이대생이 배우 데뷔 결심한 결정적인 계기

최근 여러 방송에선 스타들과 비 연예인 출연자들의 소개팅 만남이 화제입니다.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 씨는 방송 '아내의 맛'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기도 했죠. 한편, 미혼 스타들의 평범한 일상을 관찰하는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그려진 소개팅 만남이 화제인데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패널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했습니다. 배우 임원희의 소개팅녀로 등장한 그녀는 대체 누구일까요? 배정남 주선으로 만난 둘 '신애라 닮은 꼴'로 화제 방송 '미운 우리 새끼'에서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은 임원희를 위해 소개팅 자리를 주선했습니다. 그는 "사람이 정말 좋다"라며 소개팅 녀 황소희 씨를 소개했죠. 좋은 사람끼리 만나면 좋을 것 같다며 만남을 주선한 이유를 설명했는데요. 임원희는 16살 ..

데일리픽 2020.10.06

학사경고받고 군대 끌려갔다는 한양대생의 반전 정체

열심히 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닌 세상입니다. 학창 시절부터 부모님 말씀에 따라 열심히 공부했지만 결국 비현실적인 취업 경쟁률에 가로막혀 "할 줄 아는 게 공부밖에 없냐"라는 소리를 듣기도 하지요. 아이큐 132의 아이는 성실하게 공부한 덕분에 한양대 기계공학과에 입학했고, 그야말로 '캠퍼스의 낭만'을 즐겼습니다. 결국 학사경고까지 받은 성적표를 부모님께 들킨 덕분에 군대로 끌려가게 되었는데요. 모범생의 일탈과 학사경고 그리고 갑작스러운 입대가 오히려 인생의 반전을 불러왔습니다. 완벽한 리포트로 A++이라는 전설적인 성적을 받은 적도 있다는 한양대 00학번 주인공은 배우 하석진입니다. 어릴 때부터 워낙 기계 만지는 걸 좋아해서 무엇이든 조립식을 선호하고 손으로 만드는 데 흥미를 느꼈다는 하석진은 아이큐 1..

데일리픽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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