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예의가 아냐' 상대 여배우한테 욕먹었던 드라마 키스신
작품 속 키스신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는 달달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박보영, 조정석의 버드 키스, 영화 공유 이수정 키스신 등 시청자들을 두근거리게 만든 화제의 장면은 아직까지 회자되는데요. 하지만 키스신을 함께 촬영하는 상대 배우에게 비난을 받은 ‘무례한’ 키스신도 있습니다. 작품 상에서는 미처 몰랐던 키스신의 비하인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합의되지 않은 키스신, 정용화&소이현 배우 소이현과 가수 정용화는 2011년 드라마 에서 키스신을 선보였습니다. 드라마 상에서는 어색한 부분이 없어 보였지만 소이현이 과거 예능에 출연해 비하인드를 털어놓았죠. 촬영 당시 이미 키스신을 촬영한 상태여서 다른 각도로 같은 장면을 촬영할 때 진짜로 키스할 필요가 전혀 없었는데요. 하지만 정용화는 상대 배우인 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