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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6

아내 미모에 반해 4시간 동안 미니홈피 뒤졌다는 개그맨

사랑에 빠진 사람은 초인적인 힘을 발휘한다고 하죠. 첫눈에 반한 이성과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대다수의 사람들은 연락처를 물어보거나, 지인에게 소개를 받습니다. 하지만, 이 남성은 달랐죠. 유난히 소심한 성격에 용기를 내지 못해 장장 4시간 끝에 그녀의 미니홈피를 알아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오늘은 코미디언 정형돈과 그의 아내, 한유라 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topstarnews, edaily 과거 방송, CF 활동까지 방송 작가로 전업해 정형돈이 첫눈에 반한 그녀는 바로 한유라입니다. 과거 배우 조인성도 직접 언급할 만큼 미모로 화제 됐던 그녀는 사실 이미 데뷔를 한 적이 있습니다. 한유라는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과거 롯데칠성, 델몬트, 코카콜라, KTF, TNGT 등의 CF로 이름을 알렸죠. ..

데일리픽 2020.10.23

"춤추러 갈래요?" CF 속 조승우 옆에 있던 여자가 바로...

광고를 보다 보면 눈에 확 들어오는 배우들이 있습니다. 부부의 세계로 화제가 된 배우 한소희도 CF로 방송가에 좋은 인상을 줘 기회를 잡은 케이스인데요. 그보다 빠른 2005년, "춤추러 갈래요?"라는 대사 하나로 조승우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배우가 있습니다. 남다른 미모로 화제 된 이 배우는 누구일까요? 고 2 때 길거리 캐스팅, 1년 만에 1,500만 원 모아 "춤추러 갈래요?" 대사로 화제 된 여배우는 바로 서지혜입니다. 서지혜는 실업계 고등학교 출신인데요. 본래 인문계 고등학교를 가려 했으나 중학생 때 가세가 기울어 진학보다 취업을 택했습니다. 어린 나이였지만 맞벌이하며 빚 갚는 부모님을 돕고자 취업을 선택했던 것이죠. 이후 2002년, 고등학교 2학년 시기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뮤직비디오를..

데일리픽 2020.10.23

아직도 ‘엄카’ 쓴다는 개그우먼이 시댁에 드리는 생활비 수준

개그의 꿈을 위해 제약회사 정규직을 포기한 개그우먼이 있습니다. 그녀는 결혼과 동시에 전성기를 맞아 복스러운 남편과 함께 활동 중인데요. 최근에는 그녀가 시댁과 친정에 드리는 용돈 액수를 공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어떤 개그우먼의 파란만장한 이야기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약회사 직원에서 최우수상 개그우먼으로 이야기의 주인공은 개그우먼 홍현희입니다. 2007년 SBS 공채 개그맨 9기로 데뷔한 그녀는 데뷔와 동시에 SBS 신인 개그맨 선발대회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하지만 녹록지 않은 개그우먼 생활에 이전에 정규직으로 다니던 제약회사에 계약직으로 다시 복귀해야 했죠. 평범한 회사원으로 돌아간 그녀는 2011년, 30살에 다시 개그계에 도전하기 위해 제약회사를 퇴사하고 개그우먼의 길을 걸었습니다. ..

데일리픽 2020.10.23

전지현과 함께 '동국대 4대 여신'으로 불린 여대생의 현재모습

누구에게나 한 번은 인생의 전성기가 오기 마련입니다. 특히, 데뷔 연차가 높은 연예인 중에서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화려한 과거를 간직한 이들이 많은데요. 데뷔 20주년을 맞은 이 배우는 대학 시절, 동국대학교에서 전지현·조여정·김소연과 함께 4대 여신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신인 시절 발랄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 배우는 바로 소유진입니다. 연극배우 꿈꾸던 소녀 중학생 땐 신문 배달 알바도 소유진은 중학교 때부터 부모님에게 손을 벌리는 것이 싫어서 신문 배달, 떡볶이 장사, 액세서리 장사 등을 하면서 용돈을 마련했습니다. 이후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진학한 그녀의 꿈은 연예인이 아닌 연극배우였습니다. 그녀는 소심하고 낯을 많이 가려 고등학교 시절에도 단짝 5명이 친구의 전부였는데요. ..

데일리픽 2020.10.23

양준혁이 '19살 연하' 아내와 밝힌 자녀 계획 (+노후 준비)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새 신부 박현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출처 언니한텐 말해도 돼 22일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양준혁, 박현선 예비 부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출처 언니한텐 말해도 돼 이날 MC 이영자는 양준혁의 짠돌이 의혹을 언급하며 “’나 죽으면 다 네꺼’라는 말은 왜 했느냐”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그건 유언 아니냐”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했습니다. 양준혁은 “솔직히 조금 걱정이 된다. 19살 나이 차이가 나니까 미래를 위해 아끼고 해야 하지 않나.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다”고 걱정을 토로했습니다. 출처 언니한텐 말해도 돼 이어 “아기도 키워야 한다. 자녀 계획도 했다. 2남 1녀 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픽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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