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instagram@okjayeon 출처: instagram@okjayeon 배우 옥자연이 MBC 드라마 ‘빅마우스‘ 종영 소감을 전했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변호사 박창호(이종석)가 가족을 위해 살아남기 위해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가 되어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렸다. 극 중 옥자연은 구천대학병원장이자 시장 최도하(김주헌)의 아내 현주희 역을 맡았다. ‘빅마우스’는 지난 17일 자체 최고 시청률 13.7%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옥자연은 “촬영이 끝난 지 오래 돼서 아쉬웠는데 방송이 끝나도 아쉬운 마음이 있다. 이제 뭔가 끝난 것 같다”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출처: instagram@okjayeon 또한 “반응이 좋다 보니까 더욱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 같다. 그만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