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더 예뻐져 불혹 아이돌이라는 별명까지 붙여진 배우가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사진이 화제가 되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도저히 10살 아들을 둔 학부모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 그녀. 비주얼 외에도 항상 현장에서도 대본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캐릭터에 몰입하는 모습과 그녀의 연기력에 스태프들이 감동했다는 후문까지 있죠. 바로 믿고 보는 배우 송윤아입니다. 1. 화려한 데뷔, KBS 슈퍼탤런트 출신 송윤아는 1995년 과거 KBS 슈퍼탤런트 출신이라고 하는데요. 그녀의 리즈 시절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상당한 미모를 자랑합니다. 당시 집안이 엄격해 연기자 되겠다는 말을 못 해 KBS 공채 탤런트가 된 후에도 한참 동안 자신의 아버지를 속였다고 전했는데, 그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