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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픽 3978

사람들에게 의외로 안 알려진 공개 열애 커플 TOP.3

5년차 커플 마동석 & 예정화 지난 2016년에 열애 사실을 인정한 마동석, 예정화 커플은 1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현재까지 열애 중인 커플입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예정화가 마동석의 소속사로 이전하면서부터라고 알려졌는데요. '운동'이라는 공동 관심사가 이 둘을 친밀하게 만들어줬다고 합니다. 교제 전 예정화는 다수의 인터뷰를 통해 마동석을 이상형으로 꼽기도 했었는데요. 열애 인정 후 예정화는 활발히 예능에 출연하며 마동석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예정화의 방송 활동이 뜸해지면서 아직까지 열애 중인 것을 잊은 사람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3년차 커플 박신혜 & 최태준 중앙대학교 동문으로 만나 지난 2018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한 박신혜와 최태준은 의외로 사람들..

데일리픽 2021.01.21

쥬비스에서 탐낼 것 같은 '이민우 전여친' 에이미 근황

방송인 에이미가 강제 출국 당한지 5년 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에이미는 "새 출발 하고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에이미는 20일 오후 중국 광저우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 했다. 에이미는 앞서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가 수차례 적발된 후 2015년 12월 한국에서 추방당했고, 5년 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에이미는 취재진에게 짧게 입국 소감을 전했다. 에이미는 “뭐라고 해야 할까. 말로 설명을 할 수 없다. (한국에 온 게)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며 “우선 가족들 만날 생각하고 있다. 일주일 전에 가족분이 돌아가셔서 마음이 안 좋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5년이 끝났고 가족과 함께 있고 싶은 마음도 있고, 새출발 하고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밝혔다. 에이미는 13일 입국 예정이었으나 일주일 뒤인..

데일리픽 2021.01.21

여배우와 결혼 만족해서 동료에게 주선까지 했다는 영화감독

존 레논과 오노 요코, 오귀스트 로댕과 카미유 클로델, 이들은 위대한 천재와 그의 뮤즈로 유명한 세기의 커플들입니다. 연인으로서 사랑을 키우는 동시에 서로에게 예술적 영감을 불어 넣는 존재가 되는 것만큼 돈독한 관계가 또 있을까요? 문소리♥장준환 감독과 배우 커플의 대표를 꼽으라면 문소리-장준환 부부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장준환(1970)은 2003년 '지구를 지켜라'로 데뷔하여 2013년 '화이', 2017년 '1987' 등을 연출한 우리나라 대표 영화감독입니다. 특히 6월 항쟁을 최초로 다룬 '1987'을 통해 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상, 대종상 등을 휩쓸기도 했지요. 문소리(1974) 역시 1999년 '박하사탕'으로 데뷔해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작품에 출연한 대표 여배우인데요. 2017년에는 '여배..

데일리픽 2021.01.21

이혼하자는 질문에...이하늘이 17살차이 전부인에게 한 답변

사랑해서 죽고 못 사는 사이라고 할지라도 결혼은 현실적인 문제이기 마련입니다. 평생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하나의 가정을 꾸리는 일은 생각보다 참 어렵고 힘든 일인데요. 이혼한 스타들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프로그램 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인 듯싶습니다. 비록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었지만, 아직 서로에게 남아 있는 감정이 마냥 미움 뿐은 아닌 이하늘과 박유선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시죠. 이하늘과 박유선은 무려 11년의 긴 연애와 동거 끝에 지난 2019년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두 사람은 무려 17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만큼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는데요. 하지만 마냥 행복할 것만 같았던 이들의 결혼 생활은 그다지 오래 지속되지 못했습니다...

데일리픽 2021.01.21

최근 SNS서 너무 예뻐 난리 난 예고생, 놀라운 정체

눈에 띄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 고등학생의 정체는? 바로 배우 유진입니다 소속사 인컴퍼니는 "유진 배우의 펜트하우스 촬영 비하인드 컷. 상큼+풋풋 요정미 발산하는 청하예고 성악퀸 오윤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인컴퍼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유진이 단정하게 교복을 착용하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현재 연기자로 주목받고 있는 유진은 1세대 아이돌 걸그룹 S.E.S 로 데뷔했는데요. 유진은 데뷔 시절부터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라는 애칭으로 불렸습니다. 1981년생인 유진은 여전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인컴퍼니 인스타그램 배우 유진은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딸과 자신의 행복을 위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오윤희 역으로 열연하고 있습니다. 유진이 앞으로 극 중 어..

데일리픽 2021.01.20

데뷔초부터 파파라치 붙은 미모의 톱스타 딸, 근황

일본 톱스타 부부 기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의 둘째 딸 코우키. 지난해 15세의 나이에 패션지 커버 모델로 발탁되어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코우키는 데뷔하자마자 이슈 몰이를 했고요. 당시 대만 매체는 기무라 타쿠야의 딸인 기무리 미츠키, 예명 코우키의 일상 사진을 보도했습니다. 데뷔 후 3개월 만에 불가리 사상 최연소, 일본인 최초 모델로 발탁된 바 있고요. 샤넬 패션쇼에 데뷔하면서 또 한 번 이슈 몰이를 했는데요. 서양 모델들 사이에서 등장해 런웨이를 보여준 코우키에게 관심이 쏠렸습니다. 일본 첫 샤넬 뷰티 앰버서더(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코우키. 2020년, 코우키의 근황은? 최근 코우키와 코치가 콜라보레이션을 했습니다. 코우키가 스케치해 아이디어를 코치에게 제공했고요. 코우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데일리픽 2021.01.20

2년 전 제니 닮은 꼴로 화제였던 패션 모델, 놀라운 근황

지난 2017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SNS에서 블랙핑크 제니를 닮은 2001년생 모델'이라는 글로 화제였던 한성민. 당시 모델 한성민은 매력적인 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현재 , 한성민은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한성민 인스타그램 '에이틴’의 세 번째 시리즈로 화제몰이중인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TWENTY - TWENTY)에서 한성민은 채다희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에이틴 시즌 1,시즌 2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이나은, 신예은에 이어 한성민은 라이징 스타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한성민은 2001년생으로 2016년 데뷔한 에스팀 소속의 모델이자 배우입니다. 2019년 한성민은 JTBC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영화 '최선의 삶', '낙인' 등..

데일리픽 2021.01.20

"사귄 남자 절반은 바람폈다"고 밝힌 여자 아이돌

작년 5월 MBC '꿈꾸는 라디오'의 스페셜 DJ로 나왔던 전효성은 연인 간 바람에 대한 설문조사를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연애 했던 10명 중 3명은 연인의 바람으로 이별을 경험한 적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 결과를 본 전효성은 "저는 헤어짐의 이유 한 40%가 바람이었던 것 같아요."라고 고백했습니다. '자기'라고 저장해놓은 이와 문자 주고 받기도 전효성은 비슷한 내용으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도 언급한 바 있습니다. 2020년 6월 17일 방송을 통해서 남자친구가 자신과 사귀면서 바람을 피웠던 사건을 공개했는데요. 한번은 "나랑 있을 때 하도 메신저를 하길래 메시지를 목격한 적이 있다"며 주고 받은 문자에는 '자기야'라고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묻자 전 남친은 "게임을..

데일리픽 2021.01.20

평생 33사이즈였다 박나래 만나 8kg 늘어 기쁘다는 아이돌

"평생 소원 살찌는 것" 출처 - 산다라 박 인스타그램 29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산다라 박이 ‘연예계 대표 소식가’를 탈출했음을 밝힌다고 합니다. 산다라박은 ‘연예계 대표 소식가’로 “평생 38~39kg을 넘은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평소 입맛이 없는 편이라 밝힌 그녀는 “아프면 아파서 안 먹고, 바쁘면 바빠서 잘 안 먹었다”고 했습니다. 출처 - 산다라 박 인스타그램 또한 33사이즈의 옷을 주로 입었다고 밝힌 그녀는 “평생 소원이 살찌는 거였다”, “다이어트는 해본 적 없고 오히려 살을 찌우려고 노력했다”고 했습니다. 출처 - 산다라 박 인스타그램 산다라 박은 “최근 몸무게가 7~8kg 증가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그 비결로 함께 방송 하며 친해진 김숙과 박..

데일리픽 2021.01.20

이름만 6번 바꿨다는 배우가 1달 만에 결혼 준비한 이유

초스피드로 준비한 결혼식 최근 가수 '강현수'의 근황이 공개되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광역시 출신인 그는 1997년 '더 믹스'의 멤버로 데뷔한 후 1999년 '강현수'라는 이름으로 솔로로 재데뷔했다. 그러나 이 밖에도 1999년 초 하유신, 같은 해 강현수, 2003년 브이원까지 이름을 꾸준히 바꿔왔다. 따라서 연예계 생활 동안 무려 6번의 개명을 거쳐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에 대해서 강현수는 "작명소에서 하라고 해서 한 게 아니라 괜찮은 이름이 있으면 측근들에게 물어보고 반응을 봤다. 소속사 사장님이 붙여준 이름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현수가 연예계에 데뷔하기까지는 배우 오승은의 도움도 있었다. 그는 "수능 폭망 후 연예계 꿈이 있었다. 경산에서 특채로 연영과 나온 사람이 있다더라. ..

데일리픽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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