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와 열애설에 결혼설까지 났던 여배우가 공개한 민낯 수준
공유와 결혼설까지 났던 정유미의 민낯 공개 18일 배우 정유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셀카가 화제가 되었다. 사진 속 정유미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초근접 각도임에도 굴욕 없는 피부를 자랑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은 정유미의 생일이었던 만큼 팬들의 많은 축하 댓글이 이어지기도 했다. 팬들은 "미모 미쳤다", "생일 축하해요", "저게 생얼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공유와 다양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영화 ‘도가니’를 시작으로 '부산행' , '82년생 김지영' 등에 함께 출연하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작품을 통해 가까워진 이들은 수차례 열애설이 불거졌고, 지난 2018년에는 결혼설까지 제기되었다. 당시 결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