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서는 종종 예쁜 외모를 가진 연예인의 아내가 이슈가 되곤 합니다. 그러나 한 가수의 경우에는 자신의 아내가 미모로 유명한 만삭 때에도 헌팅 당하는 상황에 처해 폭행이라는 고소까지 당하는 일이 빈번했다고 합니다. 이 가수는 송호범이며, 그의 아내인 백승혜씨와의 러브 스토리와 결혼 생활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가수 송호범은 1977년에 태어났으며, 1996년에 스크림이라는 그룹으로 데뷔하여 음악 프로그램에서 10위권에 드는 ‘천사의 질투’라는 곡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후속곡들은 큰 인기를 얻지 못하고 그룹은 해체되었습니다. 하지만 송호범에게는 눈여겨본 사람이 따로 있었습니다. 그는 JYP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박진영이었는데, “저 돌아이들 누구냐, 너무 잘 논다”라며 송호범을 사무실로 찾아오라고 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