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조건은 일하지 않는 것” 일하기 너무 싫어서 결혼 조건이 일을 안 하는 거였다는 배우의 정체

세로형
반응형
반응형
728x170

배우 박은혜는 ‘대장금’이라는 드라마에서 주인공 ‘장금’의 친구인 ‘연생’ 캐릭터로 유명세를 얻었으며, 최근에는 tvN의 ‘환혼: 빛과 그림자’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과거에 그녀는 한 특정 프로그램에서 연기 생활을 정리하며 전 남편과 결혼한 사실을 공개해 많은 이슈가 되었습니다.

박은혜는 “결혼 약속 중 하나는 일을 그만두는 것이었다. 일하는 것이 그렇게 싫었던 것이다”라며 그녀가 주부 생활을 유지했던 이혼 전의 시기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일을 그만두고 여유를 즐기며 일의 가치를 늦게 알게 되었다. 가사 일에 전념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은혜는 또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결혼 후 연기 생활을 마무리하려 했다는 사실을 공유했습니다.

그녀는 “연예 세계에서 겪는 어려움에 지쳐 결혼과 함께 은퇴를 선택했다”며 “전 남편의 동의를 얻었고, 그는 나에게 세련되고 고급진 이미지를 유지하기를 바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박은혜는 2008년에 사업가와의 결혼으로 쌍둥이 아들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2018년에 이혼한 후 현재까지 쌍둥이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습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