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연습생 기간과 뛰어난 실력으로 유명한 2세대 아이돌이 있죠. 바로 걸그룹 ‘카라’의 멤버였던 강지영입니다. 강지영은 뛰어난 비주얼과 함께 계속 자라는 키로 인해 ‘자이언트 베이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했는데요. 그런 강지영이 최근 공개한 반려묘의 모습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함께 알아봅시다. 인기 걸그룹 카라 막내로 시작 강지영은 2008년에 카라에 영입되어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당시의 나이는 그룹 내 막내인 15살로 많은 사람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는데요. 동시에 연습생 기간이 한 달이라는 놀라운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장기답게 키가 점점 커 ‘자이언트 베이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던 강지영은 2014년 어학연수와 연기 수업을 목적으로 카라를 탈퇴하게 됩니다. 강지영은 영국 유학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