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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4

한 여자 때문에 띵곡을 발매한 팝스타 3인

10대 때부터 큰 인기를 얻었던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두 사람은 2011년부터 2018년 5월까지 미친듯이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했습니다. 너무 잦은 이별과 재회로 많은 팬들은 이 커플을 탐탁치 않은 시선으로 바라봤다고 하죠. 짧지 않았던 연애 기간 동안 탄생한 명곡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셀레나에게는 저스틴을 포함한 3명의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그녀를 생각하며 곡을 썼다고 하는데요. 아마 대부분 많이 들어보신 명곡들일 겁니다. 많은 결별 속에 2015년 11월 저스틴은 그녀를 생각하며 무려 3곡을 발표합니다. [sorry]라는 곡은 그녀가 다시 와주길 바라며 쓴 노래이고, [What do you mean]은 제목처럼 연애하면서 이해하기 힘든 그녀에게 질문을 던지는..

데일리픽 2020.11.27

만 36살에도 고등학생 역할 맡은 '최강 동안' 스타들

연예계에는 동안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30대로 보이는데 올해 쉰이 되었다는 고현정님과 아직도 20대 초중반 같은데 벌써 38살이라는 윤승아님 등 나이 들으면 놀랄만한 스타들이 많지요. 오늘은 27살에도 고등학생 역할을 맡아도 전혀 이질감이 없는 스타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부산행 2016 최우식 (당시 나이 만 26세) 얼마 전 tvN 예능 '여름방학'에서 엉뚱미를 보여줬던 최우식님입니다. 2016년 히트작 영화 '부산행'에서 안소희와 함께 고등학생 야구부 영국 역을 맡아서 열연을 했었죠. 전에도 작품 활동을 활발히 했음에도 이 때 얼굴이 가장 많이 알려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역배우라 오해를 많이 하셨다고 하는데요. 사실 개봉 당시 나이는 만 26살이였다고 합니다. 제작보고회 당시 찍힌..

데일리픽 2020.11.27

"잠깐 등장해 1억 넘게 받았죠" 의외로 헐리우드 작품에 나온 국내 스타들

국내 연예인 중에 헐리웃에서 작품 활동을 했던 대표적인 사람으로는 이병헌, 김윤진, 비, 수현, 배두나, 이준기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헐리우드 영화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국내 연예인들의 의외의 이력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음악 영화 '어거스트 러쉬'에 출연했던 두 사람 음악을 통해 흩어진 가족들이 만나게 되는 음악 영화 '어거스트 러쉬'에는 의외의 국내 연예인이 출연했었습니다. 바로 배우 구혜선과 가수 에픽하이의 타블로인데요. 아쉽게도 비중 있는 역할은 아니였고, 잠시 스치듯 나오는 단역이였습니다. 구혜선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영화 스텝들과 소통의 오류로 이 마저도 나오지 못할 뻔 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단역이였지만 출연료는 억대 '태권트롯'으로 많은 사람..

데일리픽 2020.11.27

"이목구비 중 이것 닮아야 이혼안해?" 속설 증명해주는 커플 5쌍

옛말에 '부부가 닮으면 오래 산다'는 말이 있죠. 그렇지만 닮지 않아도 잘 사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연예계에 잉꼬 부부로 소문난 스타들은 의외로 00이 비슷한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이혼 안하고 오랫동안 잘 살려면 어디가 닮아야 할까요? 차인표 신애라 부부 연예계 잉꼬 장수 커플로 유명한 차인표와 신애라는 '우리 애라가요~'라는 유행어(?)를 남기기도 했는데요. 1994년 MBC 드라마 '사랑이 그대 품안에'에서 주연을 맡으면 만난 둘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이듬해인 1995년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별로 닮은 구석이 없어보이지만 의외로 하관이 비슷합니다. 노현정 정대선 부부 2006년에 결혼식을 올리고 현재까지 아무런 잡음없이 잘 살고 있는 노현정 정대선 ..

데일리픽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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