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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13

NCT 태용 학폭 논란 제보자 카톡 이어지자 보인 반응

NCT 태용의 과거 논란과 관련해 소속사가 제보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NCT 인스타그램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태용의 중학생 시절의 언행과 관련해 온라인상에 글을 올린 당사자(A씨)는 자신을 피해자를 위해 나선 제보자라 밝히며,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과 왜곡된 내용을 지속적으로 게재해왔다"며 "태용은 어린 시절 본인이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보상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보자는 왜곡되고 과장된 내용을 바탕으로 태용을 비난하는 일방적 주장을 이어갔다"고 지적했다. 최근 온라인상에 제보자 A씨는 태용이 학창시절 자신의 언행에 대해 피해자 B씨에게 사과하고 약속을 이행하는 과정에 개입하고,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왔다. 최근에는 "태용의 사과에 진정성..

데일리픽 2020.06.25

가요계 섹시퀸이라고?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상 2회 수상에 빛나는 그녀의 필모

가수 출신의 배우는 셀 수없이 많고, 배우가 발매한 OST 곡이 음원 순위 1위를 차지합니다. 최근 가수와 배우의 경계는 허물어지고 있는데요. 다만 10여 년 전만 하더라도 '가수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배우 활동을 하는 것에는 제약이 많았습니다. 때문에 연기자로 전향한 이후에는 가요계와는 담을 쌓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90년대 가요계의 섹시퀸 자리를 차지한 오늘의 주인공 역시 가수이면서 배우인 아티스트입니다. 남다른 점이 있다면 가수와 배우로서 모두 성공한 것은 물론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활동을 병행했다는 점이지요. '한국의 마돈나', '최고의 섹시퀸'이라는 수식어가 찰떡같이 어울리는 주인공은 가수이자 배우인 아티스트 엄정화입니다. 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던 스타이니만큼 대중들에게 댄스가수의 이미..

데일리픽 2020.06.25

"꽃보다 남자" 촬영 감독에게 면박당하던 신인배우의 현재모습

누구에게나 흑역사는 있습니다. 그때를 떠올리면 절로 이불킥을 하게 되는 과거가 있기 마련이죠. 연예인들도 흑역사는 피할 수 없는데요. 현재는 내로라하는 톱스타가 됐지만, 신인시절 겪었던 경험담들은 부끄럽기 마련입니다. 그런 점에서 '한류스타' 김수현도 예외는 아닌데요. 지금은 상상하지 못할 그의 과거 '흑역사'를 한 번 알아볼까요. '꽃보다 남자' 나올 뻔한 김수현 지금의 톱스타 이민호를 있게 한 2009년 인기 드라마 KBS2 '꽃보다 남자'를 아시나요. 사실 김수현도 이 드라마에 이름을 올릴 뻔한 사연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함께하지 못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김수현은 과거 '꽃보다 남자' 대본리딩까지 참석했습니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 그의 운명이 바뀌었죠. 김수현과 제작진의 의견이 ..

데일리픽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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