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거식증 걸리게 만든 뱃살 논란 당시 심각한 내용
배우 유이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꾸밈없는 털털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유이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자취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프로눕방러'의 일상과 꾸밈없는 민낯까지 가감 없이 선보였다. 일어나자마자 소파와 한 몸처럼 누워 지내는가 하면, 시청하던 드라마에 몰입해 악역을 향한 분노를 참지 못하는 모습까지 유이의 현실적인 면모는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배달 음식에 대한 애정과 애견 망고와 즐겁게 지내는 모습, 취미 생활로 이어오고 있는 수준급 폴 댄스 실력까지 공개하며 소탈하고 친근한 매력과 반전으로 건강하게 자기관리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매운맛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