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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5

잔나비 최정훈 멤버 장경준 결혼 언급하며 밝힌 충격적인 말

그룹사운드 '잔나비'의 베이시스트 장경준이 결혼과 함께 휴식기를 보낸다. 장경준 인스타그램 지난 21일 잔나비 멤버 최정훈과 김도형은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에서 '잔나비 돈 워리 비 해피'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훈과 김도형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를 해드리겠다. 경준이의 근황에 대해 물어보시는데 이 부분은 저희 입장에서 화가 나기도 하다"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경준이에게 축하받아야 할 마땅한 일이 생겼다. 결혼을 앞두고 있다"며 장경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이 화가나기도 했다며 운을 뗀 이유는 온라인상에서 이 소식이 먼저 퍼지기 시작했고, 일부 누리꾼들이 언어폭력 수준으로 악플을 달았기 때문. 또한 장경준의 여자친구에게 일부 악플러들이 도넘은 인신공격의 글..

데일리픽 2020.06.23

안승진 갓갓 문형욱과 n번방 이용해 저지른 끔찍한 짓들

텔레그램 성착취 영상물 공유방인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 공범의 신상이 공개됐다. 22일 경북지방경찰청은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지난 15일 구속한 안승진(25)의 이름과 나이, 얼굴(사진)을 이날 공개했다. 안승진은 2015년 3월부터 2016년 3월까지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아동·청소년 10여명에게 접근해 신체 노출 영상을 전송받아 협박하는 방법 등으로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안승진은 2015년 4월께 소셜미디어로 알게 된 한 아동과 성관계한 혐의도 받는다. 지난해 3월에는 문형욱 지시를 받아 피해자 3명을 협박하는 등 아동 성착취물 제작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2019년 3월부터 6월까지 아동 성 착취물 1천여..

데일리픽 2020.06.23

n번방 피해자 협박범 25세 안승진 신상 전격 공개

텔레그램 성착취 영상물 공유방인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 공범의 신상이 공개됐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에 대한 신상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n번방 운영자 문형욱과 함께 아동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의 이름은 안승진으로 25세 남성이다. 경찰은 지난 18일 경찰관 3명, 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한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범행수법, 피해 정도, 증거관계, 국민의 알 권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상을 공개하기로 정했다. 경찰은 오는 23일 오후 2시 피의자 안승진을 안동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으로 송치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마스크나 모자로 얼굴을 가리지 않고 공개할 예정이다.

데일리픽 2020.06.23

김하영 "재연배우로 남아라" 갑자기 비난 악플 받은 이유

배우 김하영이 '서프라이즈'에서 활약 관련한 일부 시청자들의 비난 글에 심경을 토로했다. 김하영 인스타그램 김하영은 21일 SNS에 "'서프라이즈 픽' 당분간 새로운 시도로 제가 시험 삼아 초반에 맡게 된 겁니다. 자리 잡힐 때까지"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서프라이즈'에서 가장 오래 출연하고 얼굴 익숙한 제가 잠깐 하게 된 것뿐이다. 게시판에 '김하영 띄워주려는 거냐' '재연 배우로 남아라'(이 말은 생각은 하시고 말씀하시는 거죠?) 등 온갖 비난 글들"이라고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김하영은 "저도 새로운 시도에 아직 적응 못 하고 있고 연기에만 집중하고 싶어서 빨리 '서프라이즈 픽' MC 바꿔 달라고 말씀드린 상황이다. 저도 제작진 결정에 따라 촬영하는 배우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루..

데일리픽 2020.06.23

미스터트롯 김호중 전 매니저로부터 피소당한 진짜 이유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김호중이 전 매니저로부터 피소된 것에 억울함을 내비쳤다. 김호중 인스타그램 18일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이 전 매니저로부터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을 당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터무니없는 소송"이라고 반박했다. 소속사는 "기온 기획은 4년 동안 행사를 하면서 번 돈에 대해 청구를 하는 소송을 하고 있다"면서 "김호중이 경제적으로 힘들 때 400~500만원 정도 빌린 사실은 있지만, 4년 간 한 행사 수익을 따지면 오히려 우리 쪽에서 법적으로 대응해야 할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속사는 현재 변호사에게 관련 자료를 넘긴 상태로, 법적으로 맞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YSK 미디어, 파콘 엔터테인먼트 등도 김호중이 전속계약 기간을 다 채..

데일리픽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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