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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초부터 파파라치 붙은 미모의 톱스타 딸, 근황

일본 톱스타 부부 기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의 둘째 딸 코우키. 지난해 15세의 나이에 패션지 커버 모델로 발탁되어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코우키는 데뷔하자마자 이슈 몰이를 했고요. 당시 대만 매체는 기무라 타쿠야의 딸인 기무리 미츠키, 예명 코우키의 일상 사진을 보도했습니다. 데뷔 후 3개월 만에 불가리 사상 최연소, 일본인 최초 모델로 발탁된 바 있고요. 샤넬 패션쇼에 데뷔하면서 또 한 번 이슈 몰이를 했는데요. 서양 모델들 사이에서 등장해 런웨이를 보여준 코우키에게 관심이 쏠렸습니다. 일본 첫 샤넬 뷰티 앰버서더(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코우키. 2020년, 코우키의 근황은? 최근 코우키와 코치가 콜라보레이션을 했습니다. 코우키가 스케치해 아이디어를 코치에게 제공했고요. 코우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데일리픽 2021.01.20

2년 전 제니 닮은 꼴로 화제였던 패션 모델, 놀라운 근황

지난 2017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SNS에서 블랙핑크 제니를 닮은 2001년생 모델'이라는 글로 화제였던 한성민. 당시 모델 한성민은 매력적인 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현재 , 한성민은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한성민 인스타그램 '에이틴’의 세 번째 시리즈로 화제몰이중인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TWENTY - TWENTY)에서 한성민은 채다희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에이틴 시즌 1,시즌 2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이나은, 신예은에 이어 한성민은 라이징 스타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한성민은 2001년생으로 2016년 데뷔한 에스팀 소속의 모델이자 배우입니다. 2019년 한성민은 JTBC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영화 '최선의 삶', '낙인' 등..

데일리픽 2021.01.20

"사귄 남자 절반은 바람폈다"고 밝힌 여자 아이돌

작년 5월 MBC '꿈꾸는 라디오'의 스페셜 DJ로 나왔던 전효성은 연인 간 바람에 대한 설문조사를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연애 했던 10명 중 3명은 연인의 바람으로 이별을 경험한 적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 결과를 본 전효성은 "저는 헤어짐의 이유 한 40%가 바람이었던 것 같아요."라고 고백했습니다. '자기'라고 저장해놓은 이와 문자 주고 받기도 전효성은 비슷한 내용으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도 언급한 바 있습니다. 2020년 6월 17일 방송을 통해서 남자친구가 자신과 사귀면서 바람을 피웠던 사건을 공개했는데요. 한번은 "나랑 있을 때 하도 메신저를 하길래 메시지를 목격한 적이 있다"며 주고 받은 문자에는 '자기야'라고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묻자 전 남친은 "게임을..

데일리픽 2021.01.20

평생 33사이즈였다 박나래 만나 8kg 늘어 기쁘다는 아이돌

"평생 소원 살찌는 것" 출처 - 산다라 박 인스타그램 29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산다라 박이 ‘연예계 대표 소식가’를 탈출했음을 밝힌다고 합니다. 산다라박은 ‘연예계 대표 소식가’로 “평생 38~39kg을 넘은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평소 입맛이 없는 편이라 밝힌 그녀는 “아프면 아파서 안 먹고, 바쁘면 바빠서 잘 안 먹었다”고 했습니다. 출처 - 산다라 박 인스타그램 또한 33사이즈의 옷을 주로 입었다고 밝힌 그녀는 “평생 소원이 살찌는 거였다”, “다이어트는 해본 적 없고 오히려 살을 찌우려고 노력했다”고 했습니다. 출처 - 산다라 박 인스타그램 산다라 박은 “최근 몸무게가 7~8kg 증가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그 비결로 함께 방송 하며 친해진 김숙과 박..

데일리픽 2021.01.20

이름만 6번 바꿨다는 배우가 1달 만에 결혼 준비한 이유

초스피드로 준비한 결혼식 최근 가수 '강현수'의 근황이 공개되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광역시 출신인 그는 1997년 '더 믹스'의 멤버로 데뷔한 후 1999년 '강현수'라는 이름으로 솔로로 재데뷔했다. 그러나 이 밖에도 1999년 초 하유신, 같은 해 강현수, 2003년 브이원까지 이름을 꾸준히 바꿔왔다. 따라서 연예계 생활 동안 무려 6번의 개명을 거쳐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에 대해서 강현수는 "작명소에서 하라고 해서 한 게 아니라 괜찮은 이름이 있으면 측근들에게 물어보고 반응을 봤다. 소속사 사장님이 붙여준 이름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현수가 연예계에 데뷔하기까지는 배우 오승은의 도움도 있었다. 그는 "수능 폭망 후 연예계 꿈이 있었다. 경산에서 특채로 연영과 나온 사람이 있다더라. ..

데일리픽 2021.01.19

상대 배우와 잘 어울려 비밀 결혼설까지 난 배우

상대 배우와 너무 잘 어울려 작품 활동 때마다 열애설, 결혼설이 나는 배우는? 바로 공유입니다. 공유 정유미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배우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자연스레 절친으로 발전해 오랜 우정을 뽐내고 있습니다. 한 때, 두 사람의 결혼설까지 돌았지만 소속사에서 계속 제기되는 열애설과 결혼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유 임수정 2010년, 영화 '김종국 찾기'에서 호흡을 맞춘 공유와 임수정. 당시 두 사람이 미국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1979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 2001년 드라마 ‘학교4’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아왔고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사실무근으로 일관해왔고요. 소속사는 “결혼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력히 부인했습..

데일리픽 2021.01.19

조용했던 이병헌 관련 전해진 놀라운 소식

배우 이병헌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출처 - 노희영 인스타그램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30일 "이병헌이 연말을 맞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주거 환경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아동들이 학습 격차와 교육 불평등을 겪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온정을 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병헌은 아동 주거권 보장을 촉구하는 ‘집다운 집으로’ 캠페인에서 영상 내레이션으로 재능기부를 진행하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전파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병헌은 올해 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지난해에..

데일리픽 2021.01.19

혼인 신고 이미 했다며 깜짝 결혼 발표한 톱스타

원조 친한파 '초난강' 깜짝 결혼 발표 일본 그룹 SMAP 출신 가수 겸 배우 초난강(본명 쿠사나기 츠요시·46)이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초난강의 아내는 비연예인이며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라고 밝혀졌습니다. 초난강의 결혼 소식을 전한 현지 매체는 "초난강이 연예계에서 오랜 시간 정상을 지켰음에도 열애 소식을 알린 적이 없다"며 "이번에도 그의 친한 관계자들에게도 교제 사실을 알리지 않을 정도로 조용히 사랑을 키워왔다"고 보도했습니다. 1991년 그는 기무라 타쿠야, 나카이 마사히로, 이나카키 고로, 카토리 신고 등과 함께 그룹 스마프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을 좋아한 초난강은 한국 데뷔도 강행했습니다. 2002년에는 한국에서 초난강이란 예명으로 활동하며 '정말 사랑해요'란 곡을 발표하고 ..

데일리픽 2021.01.19

맥라렌까지? 억대 수입버는 직업은 이런 배우자 만납니다.

2003년, 다음의 '만화 속 세상'의 등장과 함께 시작되었던 웹툰 산업은 현재 그야말로 최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네이버, 다음과 같이 대형 포털 사이트를 제외하고도 레진코믹스, 코미코 등의 플랫폼들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으며 사업 영역을 해외로까지 확장시키고 있죠. 이에 대기업 임원 부럽지 않은 억대 연봉을 받으며 셀럽 같은 삶을 사는 작가들도 등장했는데요. 연예인 못지않은 웹툰 작가들의 인기에 이들의 사랑 이야기에도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함께 살펴보실까요? 인센티브 1000만 원의 주인공 걸그룹 출신 화사 절친과 결혼 과거 얼짱으로 유명세를 치른 바 있는 박태준은 데뷔작 를 통해 스타 작가의 반열에 당당하게 올라섰습니다. 그는 높은 조회수 덕에 인센티브만 한 달에 천만 원을 받은 적 있다..

데일리픽 2021.01.19

사업 중독? 40억 빚 갚자마자 새로운 사업 시작했다는 개그맨

늘 고용불안에 시달린다는 연예인들은 보다 안정적인 수입원을 찾기 위해 사업에 도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중에는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단기간에 사업적으로 성과를 낸 경우가 있는 반면 연예계 활동으로 번 돈을 사업에 쏟아부었다가 소위 '망한' 사례도 있지요. 아무리 열정적으로 임한 사업이라도 수십억 대의 빚을 지게 되었다면 다시는 도전하고 싶지 않은 것이 사람 마음 아닐까요. 사업으로 인해 무려 40억 원의 빚을 지고도 이를 청산하자마자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는 용감한 사업가 지망생(?)이 있습니다. 데뷔 후 꾸준히 사업을 해왔다는 주인공은 개그맨 김준호입니다. 1996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가 군 복무 후 1999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이적한 김준호는 '개그콘서트'의 전성기를 이끈 대표..

데일리픽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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