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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사망 BJ아영 성폭행이 의심되고 있다 부검 진행 "속옷 하의도 거꾸로..."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한국 유명 인터넷 방송 진행자(BJ) A씨의 부검이 다음주 초 진행될 전망이다. 지난 14일 TV조선 ‘탐사보도 세븐’는 캄보디아 사원에 안치돼 있는 A씨의 시신에 대한 부검 날짜가 오는 17일로 잡혔다고 보도했다. 부검은 A씨가 사망한지 41일 만에 진행하는 것이다. 앞서 지난달 2일 캄보다이를 방문한 A씨는 6일 숨진채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A씨가 방문한 병원을 운영하는 중국인 부부를 고문 등에 의한 살해 혐의로 체포했다. 앞서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13일 용의자 중 한 명인 중국인 아내와의 단독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교도소에서 취재진을 만난 중국인 아내는 시신 유기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자신은 의사가 아닌 가정주부이고 아기를 돌보느라 여성이 사망한지도 몰랐다”며 억울함을 호..

데일리픽 2023.07.17

김지연 남편 결혼 이혼사유 이유 무엇 이세창 재혼 전남편 누구

김지연과 전남편 이세창 그리고 이혼.... 김지연은 2003년 4월 12일 배우 이세창과 결혼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02년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연을 맺고 이듬해인 2003년 결혼에 성공해 2005년 1월 딸 가윤이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김지연은 이세창과의 결혼생활이 평탄치 않았는데요, 결혼 8년째부터 별거생활에 들어갔고, 결혼 10년 만인 2013년 가치관의 차이 때문에 결국 2013년 4월 이혼했습니다. 김지연은 이세창과 불화설과 관련해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사업하는 남편이 가정에 소홀하다"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이어 김지연은 "이세상이 사업상 밖에서 일하다 보니 집에 며칠씩 못 들어온다"며 "아이까지 아빠를 멀게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지연은 "이세창이 집에 오..

데일리픽 2023.07.17

송지효 집안 엄청나 엄마는 수영국대 아빠는 Y해운사 대표 어디 재산 수준까지 관심

송지효가 아버지의 직업에 대해 밝히면서 이와 관련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 송지효의 아버지 직업에 대해 그녀는 직접 언급을 했다. 여러 인기 있는 작품과 예능 등에서 활약해온 송지효가 아버지의 직업에 대해서 직접적인 언급을 한 것은 처음이다. 송지효 아버지의 직업, 알고보니 정말 놀라워 지석진이 "지효네 어머님이 외식업계 큰 손이셔"라고 이야기를 먼저 꺼냈다. 이는 원래 수제비집을 한다고 송지효네 집안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유재석도 옆에서 "뽕칼국수인가 그거 하시지 않아?"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송지효는 크게 웃으며 "아니야"라고 하며 손사레를 쳤다. 그리고 큰 소리로 "왜 없는 얘기를 지어서 하세요 오빠!"라고 유재석에게 버럭 화를 했다. 전소민은 "뽕잎으로 하는거? 뽕이라..

데일리픽 2023.07.17

필라테스는 왜 뒷정리를 회원에게 시키나요?

필라테스는 왜 뒷정리와 청소를 회원들에게 시키냐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필라테스가 한두푼 하는 운동도 아닌데 운동이 끝나고 스스로 기구에 소독약을 뿌리고 물티슈로 기구를 닦느냐는 것이다. 헬스처럼 땀이 뻘뻘 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필라테스 관계자들은 음식점에 음식 먹으러 가서 다 먹은 뒤 설거지까지 하고 오냐며 왜 뒷정리를 회원들이 해야 하냐고 물었다. 여기에 대해 누리꾼들은 "내가 사용하기전에 자발적으로 한번닦는거랑 강제로 하는거랑은 느낌이 다르지 강습비에 저런 뒷정리하는비용이 포함인데", "개인으로만 해봐서 몰랐네.. 별로다 진심 음식점 가서 설거지하고 오는거 같음"이라고 하는 반면 "당연한 매너아님? 헬스장도 땀흘린거 닦고 원판정리 다 함. 그거 하기싫음 안다니면 그..

데일리픽 2023.07.01

불법주차 벤츠 분노조절장애 만나서 제대로 당했다

거주자 우선 지정 주차 지역에 불법으로 주차한 벤츠 차량이 화제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속 벤츠는 처참한 모습으로 구멍이 수십개가 난 모습이다. 열 받은 지정 주차 주인이 골프채로 때려 부신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었다. 그런데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듯한 주민이 나타나 상황을 설명해 또 화제가 되었다. 이 동네에 살고 있다는 주민은 이곳 거주자 주차구역은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라고 했다. 저 S500이 배정받은 자리도 아닌 것으로 아는데 저 자리가 저 차를 박살낸 사람의 자리도 아닌 것으로 안다고 했다. 차량을 박살낸 사람은 수시로 시간에 상관 없이 낮이고 저녁이고 술을 마시고 동네방네 다니면서 소리를 지르고 욕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날도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경찰이..

데일리픽 2023.07.01

성균관대 왕따 톡방 사학과 폭로 충격적인 대화 내용 이어졌다

성균관대학교에서 따돌리기 위한 위장 단톡방이 존재한다는 폭로가 나왔다. 문과대학교 소속과라고 하며 '따돌리기 위한 위장 톡방'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따돌림을 당하는 사람을 제외하고 톡방이 존재한다며 폭로자는 전했다. 그리고 따돌림을 당하는 분 양 옆에 술 잘 마시고 분위기 조절하는 분들을 앉히는 것이 포인트라고 했다. 그리고 일부러 따돌림을 당하는 사람에게 끝도없이 술을 강요한다고 했다. 또한 술을 계속 강요하고 욕설을 하며 혼내는 분위기까지 조성한다고 했다. 그 뒤 따돌림 당하는 사람을 데려다준다는 사람이 사담 톡방에 도로에 따돌림 당하는 이를 방치해 둔 사진을 공유하고 조롱한다고 했다. 타학우 분들도 톡방 내에 들어와 구경하러 온다 등의 언급까지 했다고 한다. 여기에 '사학과겠네'라는 댓글이 달려 더..

데일리픽 2023.07.01

"표고버섯이 벌레로 둔갑" 배달음식 벌점테러에 그저 황당함만...

22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 게시판에는 배달앱 후기 중 "짬뽕에서 벌레가 나왔어요" 글이 공유됐다. 게시자는 "짬뽕에서 엄지손가락보다 큰 벌레가 나왔다"면서 "한 입 먹고 버렸는데 너무 아깝고 억울하다"는 사연을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면발 사이로 갈색의 물체가 있다. 하지만 얼핏 보기에 벌레로 볼 수 있는 이 물질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가게 측은 "사진으로 보이는 건 벌레가 아니라 표고버섯채다"라며 "가게로 문의했거나 연락했다면 설명했을 텐데 너무 당혹스럽다. 못 드신 음식은 환불해 드리겠다"고 답했다. 이에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벌레가 어디 있나 한참 찾았다", "저걸 어떻게 벌레라고 볼 수 있나", "환불까지 해줄 필요가 있었나"라며 글을 올린이와 함께 울분을 토했다.

데일리픽 2023.07.01

떡볶이 튀김 8천원 주문하면 이렇게 나옵니다 요즘 충격적인 근황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떡볶이와 튀김을 8천원어치 시켰는데 이렇게 나왔다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떡볶이와 튀김이 담겨져 있는 그릇이 놓여 있다. 충격적인 것은 바로 양이다. 떡볶이의 떡은 3줄 뿐이고 튀김 또한 3개 뿐이다. 글쓴이는 예전에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던 곳인데 왜 이렇게 사람이 없어졌는지 알겠다고 하면서 글을 적었다. 사진 속에 있는 떡볶이와 튀김의 양이 전부 8천원이었고 무조건 1인분 이상 주문을 해야 하는 시스템이었다고 했다. 자신은 두 번 다시 갈일이 없을 것 같다고 한 글쓴이는 비싸고 맛이 없으면 역시 아무리 장사가 잘 되던 곳도 손님들이 없어지는 것 같다고 하며 글을 마무리 했다. 누리꾼들은 "다리집이네 내 학창시잘 추억의 장소인데..ㅎㅎ 근데 원래도 비쌌어", "사진에 좀 작게나..

데일리픽 2023.07.01

내 차는 고급차라서 장애인 자리 씁니다 당당하게 세워놓은 벤츠 차량

내 차는 고급차라서 장애인 자리 씁니다 라는 문구를 당당하게 차에 써놓은 차주가 화제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짤은 이전에도 화제가 된 바가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c클에 고급차라니...양심이없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이 차주는 신고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안전신문고에 올린 것을 누군가 캡처를 해서 올린 것이다. 누리꾼들은 "고급차 살돈 있으면 벌금낼돈도 있겠지요. 그러니 당연히 신고를 해야....그런데 종이를 보면 고급차 살돈은 있고, 종이랑 펜 살돈은 없나봐요.", "그럼 고급 주차비도 내셔야죠.", "금융치료 엔딩으로 깔끔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데일리픽 2023.07.01

"밤만 되면 남이 몰래 제 차를 끌고 나가는 걸 8개월 만에 알았어요" 황당 사연 알려져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이 몰래 새벽에 제 차 끌고 나가서 운전한다는 걸 8개월 만에 알았어요"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집이 아파트고 기계식 주차장인데 요즘에 자동차를 고치고 또 고쳐도 고장이 계속 나서 서비스센터의 문제인가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 기사와는 관련이 없는 사진 계속 연료라인이나 엔진에 물이 찬다고 해서 연료통과 연료펌프 연료라인 다 세척을 하고 교체를 했는데도 3번이나 더 연속으로 고쳤다고 했다. 그런데도 차가 계속 고장이 나서 "이게 주유소만의 문제는 아니구나"라고 생각이 들어서 "누가 차에 물을 넣나"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아파트 CCTV를 돌려보게 되었다고. 2시간 정도 하나하나씩 돌려가면서 보게 되었는데 황당한 일을 목격하게 되었다고 한다. 글쓴이는 기계식 ..

데일리픽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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