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출신 배우 전노민 31살의 늦은 나이에 데뷔 새 드라마 ‘아씨 두리안’ 출연 출처 : Instagram@nomini_0828 출처 : 비디오스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해 외국계 항공사에서 근무하던 전노민은 지인의 집들이에 참석했다가 연예인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한다. 전노민은 지인의 집들이에서 광고 쪽 업계 사람을 만나며 우연히 공익광고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한다. 공익광고에 출연 후 그의 외모를 본 방송국 관계자들이 연예계 생활을 적극 권유했고, 전노민은 31살의 늦은 나이에 배우로 데뷔했다. 출처 : Instagram@nomini_0828 출처 : Instagram@nomini_0828 드라마 단역 배우를 통해 연기의 기초를 배운 전노민은 훈훈한 외모와 매력적인 목소리를 살려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