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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 우선 지정 주차 지역에 불법으로 주차한 벤츠 차량이 화제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속 벤츠는 처참한 모습으로 구멍이 수십개가 난 모습이다.
열 받은 지정 주차 주인이 골프채로 때려 부신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었다.
그런데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듯한 주민이 나타나 상황을 설명해 또 화제가 되었다.
이 동네에 살고 있다는 주민은 이곳 거주자 주차구역은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라고 했다.
저 S500이 배정받은 자리도 아닌 것으로 아는데 저 자리가 저 차를 박살낸 사람의 자리도 아닌 것으로 안다고 했다.
차량을 박살낸 사람은 수시로 시간에 상관 없이 낮이고 저녁이고 술을 마시고 동네방네 다니면서 소리를 지르고 욕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날도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경찰이 와서 현행범으로 잡아갔고 차량은 몇시간 후에 렉카가 끌고 갔다고 한다. 그 이후 상황은 목격하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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