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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픽 3978

'롤스로이스, 에르메스 플렉스 중' 산장미팅 출신 여배우가 만난 남편은?

하트시그널, 썸바디 등 일반인 출연자를 메인으로 한 연애 프로그램은 늘 장안의 화제입니다. 주변에 있을 법한 일반인 출연자들로 인해 쉽게 공감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죠. 15년 전, 이런 썸 예능 프로그램의 원조 격인 방송이 있었습니다. 바로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입니다.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남자 연예인과 일반인 여대생이 데이트를 하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인데요. KBS ‘산장미팅-장미의 전쟁’ 김빈우, 이윤지, 서지혜, 임성언 등 유명 여배우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를 해 화제가 되기도 했죠. 특히 산장미팅 퀸카로 불렸던 임성언과 함께 언급되며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출연자가 있습니다. 최근 방송에선 그녀의 얼굴을 보기 힘들었는데요. 어느덧 한 가정의 아내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반가운..

데일리픽 2020.09.02

“8년 만에 ‘얼짱시대’가 돌아온다”

90년대생에게는 이미 ‘추억’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얼짱시대가 8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과거 싸이월드 등에서 유행했던 얼짱 출신 유튜버 강혁민이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짱시대가 8년 만에 돌아온다고 알렸다. instagram@hyouhyou0410 강 씨는 “오랜만에 돌아온만큼 확! 바뀌어서 프로그램 이름도 ‘얼짱시대 요즘 뭐해’로 확정되었습니다”라고 소식을 알렸다. instagram@hyouhyou0410 이어 “그동안 얼짱시대 다시 했으면 좋겠다고 해주시는 댓글들 엄청 많이 봤는데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또 좋은 추억 선물이 될 것 같아서 현재 열심히 촬영하고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instagram@hyouhyou0410 강혁민에 의하면, 기존 출연진들은 물론 새로운 출연자도 등장하는..

데일리픽 2020.09.01

웬만한 잘생긴 할리우드 배우들 씹어먹던 '브래드 피트' 전성기시절 사진

한국에서 ‘빵발’, ‘빵형’ 등 친근한 별명으로 불리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 하지만 별명과 달리 그의 우월한 비주얼은 친근함과 거리가 멀게만 느껴지죠. 벌써 50세를 훌쩍 넘긴 브래드 피트지만, 여전히 미중년의 중후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오늘은 눈부신 그의 전성기 시절 모습을 함께 감상해 볼까요? ‘델마와 루이스’ 제이디 는 1993년 개봉한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입니다. 브래드 피트는 87년 영화 의 엑스트라로 데뷔하고 89년 에서 비중을 늘려 출연한 바 있지만 출연으로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에서 브래드 피트는 여주인공을 유혹하는 매력적인 카우보이 제이디 역으로 등장해 보호본능을 자극하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보여주었죠. 이 배역으로 ‘제2의 제임스 딘’이라는 찬사를 듣기도 했습니다..

데일리픽 2020.09.01

작품 찍을 때마다 열애설 터졌다는 연예인들 근황 어떻길래...

한국 드라마에서 사랑은 빠질 수 없는 핵심요소입니다. 의사, 변호사, 귀신 등 장르를 불문하고 한국 드라마에선 러브라인을 빼놓을 수 없죠. 그런 만큼 배우들의 사랑 연기도 나날이 발전해가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너무 뛰어난 연기로 작품마다 열애설 터트린 레전드 연예인을 모아보았습니다. 어떤 이들이 TOP3에 선정되었을까요? 조금 더 알아보시죠. 남다른 연애, 김민희 배우 김민희는 모델로 시작해 배우로 성공한 인물입니다. 데뷔 초에는 연기력 논란이 있었지만 부단한 노력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는 사랑스러운 외모와 상큼한 분위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런 김민희의 매력에 빠진 남자들도 여럿이었습니다. 한편 김민희는 과거 인터뷰에서 "믿음직스럽지 못한, 남자답지 못하고 촐랑대는 남자는 싫다"라는 ..

데일리픽 2020.09.01

'연예인보다 인기 많다' 방송계 평정한 얼굴천재 그녀의 놀라운 근황

유튜브, 1인 인터넷 방송 시장이 점점 커지는 중입니다. 특히 독보적인 콘텐츠와 비주얼로 시청자를 사로잡는 BJ, 유튜버들은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기도 하죠. 팬미팅은 물론, 이들이 손대는 사업마다 대박을 터트리는데요. 덕분에 뒤따라오는 각종 협찬, 높은 수입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남성 팬, 여성 팬 할 거 없이 시청자를 홀렸던 BJ, 유튜버들 중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모두를 놀라게 한 이들이 있습니다. 대체 누구일까요? topstarnews 요가 콘텐츠로 사랑받아 논란 이후 소식 뜸해, "결혼해요" 과거 보이는 라디오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던 BJ 임지금. 그녀는 청순한 비주얼과 요가 콘텐츠로 남성 팬들의 숱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인기에 힘입어 그녀의 방송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한 ..

데일리픽 2020.09.01

연애 7년 차에 사찰로 잠적한 전혜진이 두 달 만에 돌아오자 이선균이 한 말은?

배우 이선균이 동료 배우이자 친한 형인 배우 박희순에게 부러움을 드러냈습니다. 영화 '기생충'을 통해 아카데미 레드 카펫까지 밟은 이선균이 은근한 시샘을 드러낸 것은 바로 박희순과 박예진의 달달한 부부금실. tvN 여름방학 최근 예능 프로 '여름방학'에 출연한 이선균은 함께 온 게스트 박희순이 박예진과 수시로 통화하면서 "뭐 했어요?"라고 다정한 안부를 묻는 모습을 보며 "우리 집은 뭐 일하러 간 거 아니까"라며 혼잣말 아닌 혼잣말을 했는데요. 이어 박희순이 "끝났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한잔하려고요. 둘 다 이렇게 나오니까 좋네. 한 명만 있으면 외롭잖아"라며 아내에게 애정 어린 말을 건네자 이선균은 "형은 와이프한테 전화도 오네. 여기 간 거 아는데"라고 부러운 마음과 함께 소식 없는 아내의 연락에 대..

데일리픽 2020.09.01

월 5000만원 벌다가...말 한마디로 하루아침에 망했죠

꿈의 연봉이 1억 원이 된지 어언 20년이 지났습니다. 물가가 20년 전과 비교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올랐지만 여전히 일반 직장인에게 1억 원은 꿈의 연봉인데요. 최근에는 자신만의 능력으로 연봉 1억 원은 물론 한 달 3~5천만 원씩 버는 직장인도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유튜버 등 인플루언서가 대표적이죠. 하지만 정작 오래가는 이들은 극히 드물다는 게 업계 이야기입니다. 수익이 높은 대신 언제 어느 순간 떨어질지 알 수 없다는 것인데요. 오늘은 하루아침에 그간 쌓은 이미지와 연봉을 잃은 사람들을 모아보았습니다. 남부럽지 않게 돈 벌다 떨어진 이들은 누가 있을까요? 함께 알아보시죠. 한방에 날아간 커리어 류재영 류재영은 2005년부터 CJ오쇼핑 쇼호스트로 활동한 인물입니다. 1년 매출 4000억 원 신화를..

데일리픽 2020.08.31

완벽한 김태희에겐 없고 전지현에게는 있는 한 가지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 스타 하면 늘 떠오르는 인물이 둘 있습니다. 바로 김태희와 전지현인데요. 김태희는 단아, 청순한 이미지의 표본으로 여겨집니다. 심지어 한국 미녀들 얼굴을 모두 합치면 김태희가 나온다는 이야기까지 있었죠. 서울대 출신까지 고려해 지성과 미를 모두 잡은 완벽한 사람으로 평가됩니다. 김태희가 완벽에 가까운 아름다움으로 전지현은 톡톡 튀는 매력으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완벽하다, 표준이라는 표현보다 '전지현'이다 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배우인데요. 오늘은 비슷한 시기에 같은 방법으로 데뷔한 두 미녀에 대해 조금 더 알아봅니다. 모델로 시작한 두 배우 김태희는 본래 평범한 대학생이었습니다. 다만 그 미모 덕분에 서울대 재학 당시 서울대 3대 미녀로 이미 지역 내에서 인지도가 높았는데요. 생..

데일리픽 2020.08.31

대상만 15번 받은 연예인이 미모의 여성에게 번호 따인 후 보인 행동

‘최초’, ‘최고’라는 타이틀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죠. 그런데 이 사람은 대상만 15번 받은 ‘최초’의 연예인이자,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이라 불리는데요. 바로 3사 연예대상과 백상예술대상을 통틀어 총 15회 대상 수상을 한 역대 최다 대상 수상자, 국민 MC 유재석입니다. 2004년 한 설문조사를 통해 인기 개그맨 1위에 오르며 지금까지 대체 불가한 대한민국 대표 방송인, 코미디언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그룹 싹쓰리의 ‘유두래곤’으로 활동하며 인기몰이를 했죠. 2008년에는 9살 연하의 아나운서 나경은과의 결혼 소식을 발표해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유재석과 나경은의 러브 스토리,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MBC, SBS 무한도전을 통해 아내 '마봉춘' 만나다? 유재석..

데일리픽 2020.08.31

"인생 한방이라더니" 톱스타로 등극한 결정적 장면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가 온다'라는 말은 성실하게 노력하고 준비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말이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운이 따르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다는 말로 들리기도 합니다. 특히 대중들의 인기와 사랑으로 평가받는 연예계에는 연기력이 뛰어난데도 단역을 벗어나지 못하는 무명배우도 있고 가창력이 뛰어난데도 불구하고 주목받지 못하는 가수도 수두룩하지요. 그렇다면 지금 대중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스타들은 어떻게 해서 정상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을까요? 때로는 실력보다 중요한 '결정적 한 방', 스타들을 빛나게 한 그 순간을 만나봅시다. 테크노댄스 전지현 17살이던 1997년 패션잡지 표지모델로 발탁되어 연예계에 데뷔한 전지현은 이듬해 드라마 '..

데일리픽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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