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매번 빼놓지 않고 올라오는 콘텐츠가 있습니다. 툭하면 올라오는 이 콘텐츠는 '죄송합니다', '해명합니다'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데요. 다소 어두운 화면에 메이크업 없이 머리를 헝클어트린 채 진행하는 게 특징입니다. 뻔하다는 비난도 있지만 최근에는 그나마 이렇게라도 사과 콘텐츠 올리는 유튜버는 양반이라는 분위기입니다. 일부 유튜버는 이런 사과 콘텐츠 올릴 겨를도 없이 채널이 중지되곤 합니다. 채널이 한순간 중지되거나 삭제당하기까지 하죠. 일부 유튜버는 오히려 사과한다는 영상에서 시청자를 비웃거나 비꼬는 모습을 보여 자체 퇴장당하곤 하는데요. 오늘은 다신 못 돌아온다던 유튜버들이 복귀한 방법을 알아봅니다. 죽다 살아난 joe 튜브 호주 노예 joe 튜브는 전에 없던 콘텐츠로 화제가 된 인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