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Instagram@dsolisolisoli 출처 : Instagram@dsolisolisoli 배우 한다솔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소속사 없이 어머니랑 같이 다니며 표지모델 일을 했다고 한다. 모델 일을 하던 중 여러 소속사에서 연락을 받기도 했으나 ‘어린 나이부터 활동하는 건 쉽지 않으니, 학교 생활에 충실히 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한 감독의 조언에 따라 활동을 그만두고 학업에 집중했다. 그러나 카메라 앞에 섰을 때 받았던 관심과 사랑이 그리웠던 한다솔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진학하며 본격적으로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다. 출처 : Instagram@dsolisolisoli 출처 : Instagram@dsolisolisoli 한다솔은 2014년 영화 ‘피끓는 청춘’ 데뷔했으며,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