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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 69

“와 미쳤네” SNS 댓글 달리게 만든 강동원 일반인 시절 사진

아무리 멋진 외모를 가진 사람이라도 살다 보면 한 번쯤 온다는 외모 비수기. 하지만 항상 예외는 있는 법이다. 오히려 연예계 데뷔 전이 더 빛나는 스타가 있다. 한 평생 내내 외모 성수기였다는 그 주인공은 바로 ‘원조 얼굴 천재’ 강동원. 그의 한양대 기계공학과 재학 당시 찍은 사진 속 완벽한 미모는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발칵 뒤집어났다는 바로 그 사진. 편안한 티셔츠에 꾸밈없는 모습과 상반된 완벽한 이목구비에 한번, 지금과 별다를 것 없는 방부제 미모에 두 번 놀란다는 전설의 사진이다. 강동원이 한양대 기계공학과 재학 당시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인데, 사진 속 그는 풋풋하지만 깎아놓은 것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강동원은 명문 사립고를 거쳐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엄..

데일리픽 2023.10.04

지나가던 남자들 다 쳐다보게했던 ‘분당 이나영’의 최근자 모습

출처 : A-MAN프로젝트 뛰어난 외모를 가진 연예인들은 데뷔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곤 합니다. 지금 소개할 여배우 역시 ‘분당 이나영’으로 불리며 당시 동네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는데요. 큰 키와 뛰어난 미모, 보고도 믿기 힘든 비율로 합성 논란까지 일으켰던 이 여배우, 바로 권나라(본명 권아윤)입니다. 1991년생인 배우 권나라는 중학교 3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 제안을 받게 됩니다. 출처 : 이데일리 캐스팅 제의 이후 권나라는 1년간 연기학원을 다니며 연기 연습에 몰두했다는데요. 이런 그녀에게 소속사는 걸그룹 데뷔를 제의했고 결국 권나라는 2012년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데뷔 당시 그녀는 당시 팬들로부터 탈 아이돌급 외모를 가졌다는 호평을 들었을 정도로 ..

데일리픽 2023.10.04

“피곤해서 잠깐 졸았을 뿐인데…” 사진 한 장으로 SNS스타 된 간호사

출처: Facebook@Linh Chi Đàoo SNS의 영향력이 강해질수록 SNS를 통해 유명해지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죠. 이런 현상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데요. 멀고도 가까운 베트남에서도 ‘사진 단 한 장’으로 스타가 된 분이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화제가 될 정도였던 사진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분은 다오 린 치(Dao Linh Chi)입니다. 그녀는 과거 베트남 중북부 응에안 성의 한 병원에서 견습생으로 근무하였는데요. 당시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데다가 밀려드는 환자에 지친 모습이 역력했죠. 그런 그녀가 잠깐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SNS상에서 큰 인기를 끌게 된 것입니다. 출처: Facebook@Linh Chi Đà..

데일리픽 2023.10.04

‘연세대 브룩쉴즈’로 불리던 전직 아나운서 “지금은 재벌가와…”

출처: 스포츠동아 사상 첫 뉴스데스크 여성 앵커로 활약했던 백지연 전 아나운서의 근황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1964년생인 백지연 전 아나운서는 올해 만 59세입니다. 백지연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에 재학 중이던 24세의 나이에 문화방송(현 MBC)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하게 되었죠. 그리고 이듬해인 1988년 5월, 백지연 아나운서는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뉴스데스크의 앵커가 되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그는 파업이나 유학 기간을 제외하고는 1988년부터 1996년까지 뉴스데스크 앵커로 진행을 맡아 현재까지도 최장수 뉴스데스크 여자 앵커라는 기록을 보유 중인데요. 출처: mbc ‘뉴스데스크’ 아직도 대한민국의 대표 여자 앵커 하면 백지연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습니다. 한편 백지연 전 아나운서는 ..

데일리픽 2023.10.04

“상견례 전 대성통곡했다” 나이차 많이 나는 커플 3위 백종원, 1등은?

엄청난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사랑을 이룬 스타커플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많은 나이 차이에도 SNS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알콩달콩 행복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5살 차이가 나는 백종원과 소유진 커플이 대표적이죠. 백종원과 소유진은 결혼 전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혔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와 나이차 많이 나는 스타커플 3위부터 1위까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반대와 재혼 루머 이겨낸 사랑꾼 백종원 백종원은 1966년생, 소유진은 1981년생으로 15살 차이가 나는 커플입니다. 배우 심혜진이 주선한 소개팅에서 소유진은 백종원과 처음 만났습니다. 소유진은 첫 만남 당시 ‘철벽녀’ 컨셉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첫 만남에서는 남자로서 매력을 느끼지 못했지만 백종원이 문자로 적극적인 대시..

데일리픽 2023.10.04

‘재벌이라서 만났냐고요?’ 전남편 정용진 언급하며 고현정이 한 말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고현정이 과거 에 출연하여 자신의 전남편 정용진을 언급했던 발언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현정은 지난 1995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결혼식을 올렸으나 8년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그녀는 이혼 발표 후 ‘시집살이가 심해서 이혼했다’, ‘고현정이 시댁에서 따돌림을 당했다’ 등 확인되지 않은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구체적인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 없다. 에 출연한 고현정은 전남편 정용진과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 정용진은 25세, 고현정은 22세였다. 고현정은 당시를 떠올리며 정용진은 재벌이라고 느낄 만한 특별한 점은 없었으며, ‘그냥 집이 좋구나’ 정도만 알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정용진의 유머 감각이..

데일리픽 2023.10.04

돌연 YG 모든 직책에서 물러난 양현석, 지금은 이렇게 지냅니다

대한민국의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중 하나인 YG. 빅뱅, 투애니원, 위너, 블랙핑크 등의 아티스트들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승승장구하던 YG는 버닝썬 사건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YG의 대표 수장 양현석은 스스로 모든 직책에서 물러나는 행보를 보였다. 자리에서는 물러났지만 여전히 지분 16.12%를 가진 대주주 양현석. 그의 근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2019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버닝썬 사태. 관련 연예인들은 전부 자숙에 나섰고 심지어 그 불똥은 주변인들에까지 퍼졌다.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로 시작된 논란은 마약, 원정도박, 성 접대 혐의로 번졌다. 그 중심에는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이 있었다. 버닝썬 게이트 이후 YG는 경찰과의 유착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로 인해 YG의 주가는 51%..

데일리픽 2023.10.04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였던 ‘악동클럽’ 5명의 반전 근황 소식

2009년 여름 시작한 Mnet의 ‘슈퍼스타 K’를 국내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의 시초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사실 그보다 훨씬 앞서 스타성 있는 뮤지션을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존재했습니다. 2001년 1월부터 2002년 3월까지 MBC ‘목표 달성 토요일’의 한 코너로 방영된 ‘악동클럽’이 그 주인공이죠. 당시 스타 가수로 급부상했던 이들이 왜 지금은 방송가에서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는지, 또 멤버들은 어떤 일을 하며 살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악동클럽의 출발은 야심 찼습니다. ‘미국의 백스트리트 보이즈, 일본의 SMAP, 한국의 H.O.T. 뒤를 잇는 그룹을 만든다’라는 슬로건을 내걸 정도였으니까요. 악동클럽은 ‘프로듀스 101’처럼 국민 프로듀서들의 참여가 눈에 띄는 프로그램이었습..

데일리픽 2023.10.04

미용실 원장님 특혜 의혹 있었던 대구 미스코리아 진의 현재 직업

나라의 대표 미녀를 뽑는 대회, 미스코리아는 2000년대 초까지 하나의 축제였습니다. 미스코리아는 연예계 진출의 교두보와 같았죠. 미스코리아 전성기에는 가족이 TV 앞에 둘러앉아 선발 영상을 지켜볼 정도였는데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열기가 식어 2001년, 지상파 생방송 마저 막을 내리게 됩니다. 그렇다면 2001년, 지상파로 중계된 마지막 미스코리아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2001년, 마지막 지상파로 중계된 미스코리아 ‘진’은 김민경입니다. 출전 당시 그는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과 2학년에 재학하고 있었죠. 미스코리아에 도전하려면 지역 예선을 통과해야 하는데요. 대구 출신인 김민경은 이때 대구에 출전할 수도 있었지만, 굳이 서울 출전을 고집합니다. 이는 그의 부모님을 의식한 것이었죠. 김민경의..

데일리픽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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