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5위에 등극한, 트로트신동 “명품 좋아한다” 발언 화제 “‘000 선배님’처럼 연기, 노래 다 잘하고 싶어” 재작년 이맘때 대한민국을 ‘트로트 붐’에 빠지게 만든, TV조선의 ‘미스터트롯’. 해당 프로그램에서 배출한 스타는 임영웅뿐만이 아니었다. TV조선 ‘미스터트롯’이 ‘미스트롯’ 이상의 신드롬을 일으키며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이 20년도 ‘4대 핫스타’의 호칭을 얻었다. 초등학교를 갓 졸업한 14살 정동원이 구성진 목소리로 많은 사람을 매료시켜 5위라는 높은 순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출처 :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 장동원이 ‘미스터트롯’에 출연할 당시 겨우 ‘14살’이었으며 데뷔는 그 전년도 12월 말이었다. 미니앨범 ‘miracle’을 통해 대중 앞에 섰으며 단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