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모델 출신의 매력적인 스타일리시함, 한때 제2의 전지현이라고 불리었던 싱크로율의 마스크, 마흔이 다 되어가는 나이에도 20대 몸매를 자랑하는 매력의 배우 장희진은 과거 모 예능에 출연, 기필코 전 남친의 톱스타 구 여친의 인기를 능가하는 배우가 되겠다는 승부욕으로 연기를 한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었는데요. 최근 tvN 드라마 '악의 꽃'으로 컴백한 배우 장희진에 대해 알아봅니다. tvN 드라마 '악의 꽃'으로 컴백한 배우 장희진 장희진은 1983년생 올해 나이가 벌써 38살입니다만, 여배우 중에서도 피부가 예쁜 여배우로도 유명하고, 아울러 절대 38살이라고는 믿기지 않은 동안 여배우로도 유명합니다. 20대 중반은 아니더라도, 많아야 20대 후반, 아무리 봐도 30대 초반으로밖에는 보이지 않는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