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빠르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빠르게 종식되길 바라는 마음은 전 세계 어디든 똑같을 듯한데요. 오늘은 이러한 상황 속 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스타들의 일상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상황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LA댁 쿨 유리 쿨 유리는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와 결혼 후 미국 LA에 거주 중입니다. 그녀는 LA에서의 세 자녀와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유리는 코로나19 사태 속 타국 살이의 막막함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때문에 이래도 저래도 힘들고, 타국에서 살고 있으니 더 두렵기도 하고 무섭고 막막할 때도 있지만… 이겨내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