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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5

이제야 오롯이 이해된다, 결혼전 촬영한 심은진의 키스장면

이제야 오롯이 이해된다는 결혼전 심은진의 키스장면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40)과 배우 전승빈(35)이 부부의 연을 맺었다. 12일 심은진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와 전승빈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전했다. 심은진은 1998년 베이비복스 2집 앨범 '야야야'로 얼굴을 알린 뒤 이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전승빈은 2006년 연극 '천생연분'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보좌관'과 '나를 사랑한 스파이'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승빈과 심은진은 연상연하 커플로 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승빈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6세이며, 심은진은 그보다 5세 연상으로 41세이다. 두 배우는 2019년 드라마 '나쁜사랑' 출연을 계기로 가까워져 지난해부터 ..

데일리픽 2021.01.15

15년 무명배우가 11살 연상 아내와의 첫 만남에서 들은 한마디

무명배우가 아내와의 첫 만남에서 들은 말 배우 유태오가 11살 연상의 아내 니키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9일 유태오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올해 결혼 14년 차 유부남임을 밝혔다. 15년간 무명생활을 버틴 유태오는 대세 배우가 되기 전, 아내 니키리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1981년생인 유태오는 독일 쾰른에서 태어나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에서 연기 공부를 했다. 독일, 미국을 오가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다 2009년, 유태오는 영화 '여배우들'의 단역 에밀 역으로 한국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8년 그는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된 러시아 영화 ‘레토’에서 빅토리 최 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이후 ‘아스달 연대기’에서 라가즈 역, ‘초콜릿’에서 권민성 역, ‘머니게임’에서 유진..

데일리픽 2021.01.15

“와 진짜 재밌다”고 공개전부터 스틸컷 하나로 화제된 작품 내용

방영 당시에는 저조한 시청률로 대중들의 기억 속에 잊혀 있다가, 시간이 흐른 뒤 뜻밖의 이유로 재조명 받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 평균 1% 시청률로 막을 내렸지만 일주일 전 한 유튜버의 영상으로 4년 만에 다시 주목을 받은 tvN 드라마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방영 전부터 화제였던 라인업 시간 여행을 주제로 한 tvN 드라마 는 2017년 2월에 방영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드라마 , 등을 연출하여 실력을 인정받은 유제원 PD와 드라마 , 영화 을 집필한 허성혜 작가가 투입되었죠. 제작진뿐만 아니라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배우들 역시 화제가 되었는데요. 당시 전작 에서 몰입도 있는 연기력을 선보여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이제훈과 자타 공인 ‘로코 장인’ 신민아가 만나 방영 전부터 ..

데일리픽 2021.01.15

'연대 소지섭부터 연하남까지' 원조쎈언니 걸그룹의 결혼 근황

최근 가요계는 '아이돌 춘추 전국시대'로 불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콘셉트의 아이돌이 거의 매달 새롭게 데뷔하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죠. 현재의 아이돌 문화는 90년대 후반부터 큰 반응을 얻기 시작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원조 쎈 언니 걸그룹'으로 불리는 베이비복스 멤버들의 사랑 이야기를 만나볼 차례입니다. 어느덧 영원의 동반자를 찾은 베이비복스 멤버들은 어떤 남자를 만났을까요? '연대 소지섭'이랑 결혼했어요, 김이지 베이비복스의 리더 김이지는 활동 당시 큰 키와 늘씬한 몸매, 그리고 중저음의 섹시한 목소리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베이비복스의 뼈아픈 해체 이후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오다 2010년 일반인 남성을 만나 결혼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

데일리픽 2021.01.15

'현빈 짝사랑녀'가 중국에서 유명한 이유

구혜선, 하정우, 솔비, 송민호의 공통점은 연예계 활동과 미술 활동을 병행 중인 아티스트라는 점. 이들보다 한 발 더 나아가 일찍이 미술계에 발을 들인 스타들 가운데는 미술 활동이 본업을 넘어선 경우도 있는데요. 어느새 배우보다는 작가라는 호칭이 더 익숙해졌다는 그들이 처음 붓을 들게 된 데는 남다른 사연이 있습니다. 내이름은 김삼순 짝사랑녀 김현정 배우 김현정은 스무 살이 되던 1998년 스톰의 모델로 발탁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당시 스톰은 소지섭, 김하늘 등 톱스타를 배출한 신인배우 등용문이었고 김현정 역시 모델 활동을 바탕으로 이듬해 드라마 '광끼'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광끼'에서 '달래'역을 맡은 김현정은 통통 튀는 매력의 배력을 확실하게 소화했고 원빈, 최강희, 이동건, ..

데일리픽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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