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뭉쳐야찬다 과거 운동 출신 선수들이 방송에 진출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곤 하는데요. 그중 양준혁 또한 여러 방송에 나오며 팬들이 알던 양신이 아닌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쌓고 있습니다.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그가 이번에 깜짝 발표를 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과연 무슨 소식일까요? KBO 리그 통산 타자 1위 양준혁 양준혁은 기록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죠. 데뷔 첫해 신인왕과 타격왕을 받으며 괴물 신인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삼성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18년 동안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한국야구역사 계에 한 획을 긋는 선수 중 한 명입니다. 그가 은퇴한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양준혁의 기록을 깬 선수는 없다고 합니다. 라이온즈갤러리,아주경제,스포츠동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