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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5

"나는 돌아온 싱글" 12년 전 맞선 프로 출연자들의 실제 결혼생활

결혼적령기라는 말이 어색할 정도로 결혼에 대한 의무감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결혼은 인생설계의 한 가지 선택이자 방향일 뿐 더 이상 필수는 아니지요. 한편 불과 10여 년 전만 하더라도 30대에 들어선 여성들에게 결혼에 대한 압박은 꽤 심했는데요. 2008년 한 예능에서는 결혼적령기에 이른 혹은 결혼 시기를 넘겼다고 생각되는 여자 스타들을 모아 '골드미스'라는 이름으로 맞선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29살 개그우먼부터 38살 여배우까지, 결혼을 목표로 합숙까지 하면서 맞선과 데이트를 진행한 출연자들은 현재 결혼에 골인했을까요? 양정아 96년 미스코리아 출전 모습 드라마 아내의반란(2004) 1993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양정아는 미스코리아에 출전한 경력이 있을 정도로 눈에 띄는 외모에 안정..

데일리픽 2020.08.27

'유일하게' 김우빈이 보낸 밥차 받아본 미녀 스타의 달달한 근황

얼마 전 공개된 한 스타의 복잡한 열애설은 팬들의 분노를 일으킬 만큼 충격적이었습니다. 평소 이미지와 달리 부적절한 관계가 드러나며 많은 분들이 실망감을 표했죠. 스타들의 열애나 구설수는 보통 부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지만 오히려 팬들이 응원하는 스타 커플들도 있습니다. 이 커플은 오히려 팬들이 결혼을 기다릴 정도로 오랫동안 예쁜 모습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죠. 얼마 전 여자친구의 촬영장에서 완벽한 외조를 선보였다고 화제가 되었는데요. 오늘의 주인공은 배우 김우빈, 신민아 커플입니다. "특히 신민아 배우님♥" 완벽했던 커피차 외조 출처 : instagrm@supportruck 얼마 전 김우빈은 JTBC 드라마 '보좌관'을 촬영하고 있던 신민아에게 커피차를 보냈습니다. 커피차에 붙어 전달된 현수막에..

데일리픽 2020.08.27

"의외의 금액에 두 번 놀랐다"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의 연금 수준

올림픽 선수들은 각 국가를 대표하는 이들입니다. 그런 만큼 각 국가의 자존심 싸움이 되고 하는데요. 한국, 중국, 일본으로 구성된 동북아 3국은 서로를 경쟁자로 여기고 매번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과거 저조했던 성적이 무색하게 매번 금메달을 수십 개 취득해 높아진 국가 경쟁력을 뽐내고 있죠. 이를 위해 한국 선수들은 수년 동안 피땀 흘려가며 연습에 몰두하곤 하는데요. 청춘을 국가에 바친 대가로 한국은 이들에게 포상금과 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연금 금액이 일반인이 생각지 못한 수준으로 밝혀져 화제입니다.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가 연금을 얼마나 받는지, 조금 더 알아봅니다. 받은 연금만 최소 10억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 '찐어른 미팅: 사랑의 재개발'에 레슬링 레전드 심..

데일리픽 2020.08.27

수능 성적 상위 1% 서울대 출신 아나운서가 짐을 버리지 못한 이유

누구나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의 인생에 열성이 다해 살아갑니다. 때로는 치열하게 살아온 어느 순간 삶을 뒤돌아보며 조금은 허무한 감정을 느끼기도 하지요. 그래서일까요? 오늘의 주인공은 열심히 살아온 자신의 과거를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서 추억의 물건들을 하나둘 쌓아두었다고 하는데요. 스스로의 역사이자 치열한 삶의 증표와도 같은 물건들이 쌓이고 쌓여 방 하나를 가득 채웠다는 스타가 있습니다. 수능성적 상위 1%, 서울대, 공채아나운서 초등학교생활기록부부터 고등학교 다이어리, 수능 성적표와 대학시절 사용한 수첩까지 인생의 모든 부분을 물건과 함께 추억 중인 주인공은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오정연입니다. 최근 예능 프로 '신박한정리'를 통해 집안 곳곳을 공개하면서 추억이 깃든 많은 짐을 쌓아두고 지내는 모습이..

데일리픽 2020.08.27

"재벌 며느리, 제2의 심은하" 수식어 붙던 부산 동래구 원조 미녀 배우

90년대를 대표하는 청순 미녀 스타 심은하를 기억하시나요? 청초한 미모와 내공 있는 연기로 많은 남성 팬들을 거느렸죠. 하지만 결혼 후 그녀는 연예계에 복귀하지 않은 채 아내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요. 2000년대, '리틀 심은하'로 혜성처럼 등장한 한 여배우가 있습니다. 인위적이지 않은 청초함을 뽐내는 그녀 역시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는데요. 배우 임정은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asiatoday, tv daily 학창 시절부터 심은하 닮은꼴 2002년 영화 '일단 뛰어'로 데뷔 학창 시절부터 '다슬이'란 별명을 가졌을 만큼 임정은은 청초한 미모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다슬이는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서 극중 심은하의 이름이죠. 실제로 심은하 닮은 꼴로 불리며 남학생들에게 쪽지와 선물을..

데일리픽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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