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떤 것인가요? 예전에는 참하고 단정한 이미지가 주류였다면 요즘은 일명 '프리 선언'을 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들을 비롯해 다양한 모습의 아나운서의 모습이 매체로 전달되면서 직업에 대한 이미지도 다채로워진 것 같습니다. SNS의 일상화로 아나운서의 SNS 역시 주목을 받기도 하고요. 출처 - 맥심 코리아 이렇게 다양한 모습을 가진 것이 요즘 아나운서들이지만 특이 이력들이 있다면 눈길이 가기 마련인데요. 이들 중에 몸매가 좋아서 잡지 표지까지 했던 아나운서도 있다고 합니다. 바로 홍재경 아나운서인데요. 홍재경 아나운서는 아나운서로 꾸준히 활동하다 2016년 잡지 맥심 표지모델로 등장했었습니다. 오늘은 홍재경 아나운서의 간단 이력과 함께 어떻게 지내는지, 그 근황 한 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