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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187

몸매 하나로 표지모델까지 한 아나운서의 최근자 근황

'아나운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떤 것인가요? 예전에는 참하고 단정한 이미지가 주류였다면 요즘은 일명 '프리 선언'을 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들을 비롯해 다양한 모습의 아나운서의 모습이 매체로 전달되면서 직업에 대한 이미지도 다채로워진 것 같습니다. SNS의 일상화로 아나운서의 SNS 역시 주목을 받기도 하고요. 출처 - 맥심 코리아 이렇게 다양한 모습을 가진 것이 요즘 아나운서들이지만 특이 이력들이 있다면 눈길이 가기 마련인데요. 이들 중에 몸매가 좋아서 잡지 표지까지 했던 아나운서도 있다고 합니다. 바로 홍재경 아나운서인데요. 홍재경 아나운서는 아나운서로 꾸준히 활동하다 2016년 잡지 맥심 표지모델로 등장했었습니다. 오늘은 홍재경 아나운서의 간단 이력과 함께 어떻게 지내는지, 그 근황 한 번 ..

데일리픽 2020.08.05

'원조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던 책받침 스타의 리즈시절 사진

젊은 청춘 배우들 못지않게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진 이들이 있죠. 바로 여전한 꽃미모를 자랑하는 중년의 여배우들이 그 주인공인데요. 그중에서도 중년 배우로 접어들면서 최근 누구의 엄마 역할로 얼굴을 내미는 그녀지만, 한때 원조 국민 여동생으로 주름잡던 여배우가 있습니다. 2000년대에 장나라, 문근영, 박보영이 2010년대에는 수지, 김유정, 김소현이 있었다면 1970년대에는 원조 국민 여동생 임예진이 있었습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존레논의 마음까지 훔쳤던 그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10대 관객을 겨냥한 하이틴 영화가 상당한 인기를 누렸었던 70년대 후반, 임예진은 1976년, 영화 에서 주연을 출연하면서 성공적으로 데뷔하였습니다.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 임예진은 이..

데일리픽 2020.08.05

김희애 라이벌로 불리던 여배우가 3개월 만에 이혼 후 만난 사람의 정체

edaily 연예계에는 수많은 라이벌 스타들이 존재합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통해 또 한 번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김희애 역시 90년대 함께 활동했던 이 여배우와 자주 언급됩니다. MBC '다큐스페셜', JTBC '밀회' 나이가 같은 데다 같은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했던 이력 때문이죠. 두 사람은 드라마 '밀회'에서 재회했지만 극중 10살 차이가 나는 캐릭터들을 맡아 화제가 됐는데요. 어느덧 데뷔 30년 차지만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 그녀는 바로 심혜진입니다. 신여성 아이콘으로 등장해 영화계에서 자취 감춘 그녀 배우 데뷔 전, CF 모델로 활동하던 심혜진은 코카콜라 CF를 통해 단번에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170cm의 큰 키를 자랑하던 그녀는 남자 출연자와 대등한 커리어..

데일리픽 2020.08.04

일일극 황태자가 전문직 소개팅 다 거절하고 만난 승무원 아내

instagram@JINU0717, hankyung 드라마 레전드 짤로 불렸던 '강민경 익룡 연기'를 기억하시나요? 달리는 차 안에서 슬픔을 과격하게 표현하는 강민경의 연기로 화제가 됐죠. 이때, 옆자리에 앉아있던 한 남자 배우가 있습니다. '일일극 황태자'로 불리며 사랑받는 배우 김진우입니다. 서글서글한 인상이 매력적인 그가 이미 결혼한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주부 팬들을 웃고 울리는 배우 김진우와 그의 결혼 스토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chosun, topstarnews, SBS 보이그룹으로 데뷔할 뻔 일일극, 주말극 다수 출연 현재는 수많은 작품을 통해 배우로 이름을 알렸지만 사실 김진우의 꿈은 가수였습니다. 과거 보이그룹 리드보컬로 데뷔할 뻔했지만 무산되었죠. 그는 2006년..

데일리픽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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