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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5

재벌가에 손자 낳아줬더니 700억 보상받게 된 전직 빅시 모델

결혼 연령이 20대를 넘어 30대 중반에 다다랐습니다. 늦은 나이에 결혼한데다 빠른 생활, 과로 등으로 난임이나 불임으로 고통받는 부부가 늘면서 일부 부호들은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얻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최근 한 가정에서 아이가 태어나자 며느리에게 700억원을 선물한 일이 일어나 화제가 되었습니다. 얼마나 기쁘기에 이런 선물을 한 걸까요? 그 주인공을 소개해 드립니다. 손자 기념으로 700억 원? 2019년 10월 중국의 슈퍼모델 밍시(Ming Xi)는 남자아이를 출산했습니다. 당시 그의 남편 마리오 호(Mario Ho)는 그녀에게 특별한 선물을 줄 것을 암시했지만, 그것이 어떤 선물인지 밝히지 않았었죠. 하지만 최근 홍콩의 한 미디어 플랫폼이 밍시가 5억 5천 홍콩달러, 2월 12일 환율 기준 700..

데일리픽 2020.07.09

예뻐서 전국적으로 유명했던 고양이 보은녀, 6년 지난 최근 근황은

한 번의 tv 출연에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하며 스타덤에 오른 일반인들이 종종 보입니다. 대표적으로 월드컵 응원녀, 수지녀, 먹방 문복희 등이 그런 인물들인데요. 7년 전 동물농장에서는 외모뿐만 아니라 마음씨까지 예쁜 학생이 출연하여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주인공인 ‘고양이 보은녀’ 김진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동물농장 속 고양이 보은녀 2012년 한 TV 프로에서는 한 여중생과 고양이의 특별한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김혁 통영관광개발공사 사장의 어린 딸이 선천적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유기묘를 데려와 인연을 맺게 된 이야기였죠. 그들은 스스로 서지도 못하고, 먹이를 먹기도 힘든 고양이에게 미래에는 건강하라며 이름을 ‘미래’로 지어주며 가족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김진아는 늘 미래..

데일리픽 2020.07.09

미스코리아보다 잘 나간다는 미스춘향

90년대 대표적인 스타 등용문이었던 미인대회는 성차별과 외모지상주의 관련 이슈로 인해 자연스럽게 그 인기가 줄었고, 최근에는 머슬마니아와 같이 운동과 건강을 콘셉트로 한 새로운 대회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여전히 방송가에 주목받는 신인들을 배출하고 있는 미인대회가 있는데요. 바로 전라북도 남원시에서 주최하는 지역축제인 남원 춘향제의 부대행사인 전국춘향선발대회입니다. 미스코리아보다 낫다는 미스춘향 출신의 스타들을 만나볼까요? 2001년 眞 이다해 2001년 제71회 미스 춘향에 선발된 진과 선은 이듬해 나란히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진으로 선발된 이다해는 초등학교 5학년 때 호주로 이민을 가 고등학교까지 해외에서 거주했는데요. 할아버지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에 들렀다가 우연한 기회에..

데일리픽 2020.07.09

길거리에서 보면 딱 이런 느낌, 한국 이름 얻은 역대급 모델의 여행지 패션

한국에서는 수많은 외국인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는 한국을 너무 사랑해서 아예 한국에 정착한 외국인도 상당히 많은데요. 대표적으로는 샘 해밍턴, 오취리, 타일러,구잘 등이 있죠. 오늘 소개할 외국인도 한국 사랑이 넘쳐서 ‘김애란’이라는 한국 이름까지 만들었습니다. 바로 쇼핑몰 ‘츄’의 모델로 활약 중인 ‘클로에’입니다. 클로에는 독일 출신으로 올해 23살(98년생)입니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80만 명을 돌파하며 인플루언서로도 활약 중인데요. 그녀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2019년 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델로 소개되면서부터였습니다. 그 이후 그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온라인 쇼핑몰 ‘츄’에도 합류하게 되었죠. 클로에는 2019년 6월에 쇼핑몰 촬영..

데일리픽 2020.07.09

'부모님 모시고 다시 방문했다' 6년전 드라마 촬영지 찾아간 박신혜의 행선지

스타의 여행지란 관심 대상이 되기 마련입니다. 왠지 맛집을 가도 인증된 곳만 갔을 것 같은 인식이 있기도 하죠. 드라마 및 영화 촬영지는 그 자체로 관광지가 되듯, 또 하나의 따라가보기 코스로서 눈길을 끄는 것도 사실이고요. 특히 과거 촬영차 방문했던 곳을 다시 방문한다면 왠지 더 시선이 갈 것만 같은데요. 오늘은 과거 드라마 촬영하러 갔던 곳을 포함해 몇 년 후 부모님과 함께 캘리포니아를 다시 찾았던 박신혜의 여행지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드라마 '상속자들'의 촬영지, 캘리포니아 박신혜는 과거 드라마 '상속자들'의 여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이민호와 호흡을 맞췄는데요. 처음 만나는 씬을 비롯해 초반 스토리라인을 LA에서 진행하면서 당시 이들이 방문했던 곳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이때 "나 너 좋아하냐"라는 ..

데일리픽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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