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Instagram@day_erang /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처 : 미운 우리 새끼 박수홍이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등장해 딸이 갖고 싶다는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는 현재 2021년부터 이어진 친형 박진홍의 횡령 문제로 소송 중이다. 그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의 심리로 열린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였다. 재판에 앞서 박수홍은 기자들에게 “청춘을 바쳐 열심히 일했던 것을 빼앗겼고 바로잡으려고 노력했지만 그렇게 되지 않아서 이 자리에 섰다. 가까운 이에게 믿음을 주고 선의를 베풀었다가 피해자가 된 많은 분께 희망이 될 수 있는 재판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증언 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친형 부부를 상대로 116억 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였으며, 대질 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