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재능을 일찍부터 발견해 미래를 계획하는 사람은 많지 않죠. 대부분 성장하는 과정에서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반면, 3살 때부터 재능을 발견해 20년 이상 한 길만 걸어온 사람도 있습니다. 트로트의 떠오르는 유망주 이찬원이 그렇습니다. 그는 어릴적부터 다양한 무대를 누벼왔는데요. 과거 출연했던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선 당시 오정연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죠. 한편, 이찬원은 스포츠 캐스터의 꿈도 있었다고 밝혀 화제가 됐습니다. 떠오르는 트로트 유망주, 가수 이찬원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아이유가 벌레를 무서워하지 않는 이유(feat.바퀴벌레+단칸방) 아이유가 벌레를 무서워하지 않는 이유(feat.바퀴벌레+단칸방) 연 수익 100억 원 영 앤 리치 ‘TV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