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시생들을 충격에 빠뜨린 합격수기가 공개되었습니다. 공시생들 사이에 “절대 부모님과 함께 보면 안 된다”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영상 속 주인공은 바로 최연소 7급 공무원 김규현 씨. 98년생인 김규현 씨는 지난해 5월 만 20살 나이에 7급 공무원에 합격해 현재 임용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입 주무관인데요. 최근 예능 프로에 출연해 생생한 합격후기를 전했습니다. "20살에 9억 벌었다는.."스포츠스타 1위 손흥민, 2위 김연경..3위의 정체는? "20살에 9억 벌었다는.."스포츠스타 1위 손흥민, 2위 김연경..3위의 정체는? 스포츠 스타의 영향력은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뻗어간다. 2021년 한국을 빛낸 스포츠스타 순위가 발표됐는데 매번 보이던 선수 말고도 의외의 선수가 보인다.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