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instagram@thesy88 톱스타뉴스, instagram@thesy88 한류 열풍을 몰고 왔던 2세대 인기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한승연은 인스타그램에 “중학교 1학년 때 첫 오디션 보던 날”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굉장히 앳된 얼굴을 하고 있었다. 한 손에 CD를 들고 또 다른 한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승연의 모습은 지금과 전혀 다름없는 얼굴이다. 나이만 들었지 동안 외모는 여전했다. ‘모태 미녀‘라는 타이틀이 손색없는 미모이다. 조선일보 한승연은 2007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했다. 유치원, 초등학생 시절부터 연기를 시작한 한승연은 60~70여 작품에 단역과 엑스..